SK텔레콤, '콜라 2.0' 출시... 5G 초고화질 영상 제공
SK텔레콤, '콜라 2.0' 출시... 5G 초고화질 영상 제공
  • 이진휘 기자
  • 승인 2019.09.10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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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5G 이동통신 기반 초고화질 영상통화가 가능한 콜라(callar) 2.0 버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콜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5G 이동통신 기반 초고화질 영상통화가 가능한 '콜라(callar) 2.0' 버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콜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SK텔레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SK텔레콤이 5G 네트워크에서 초고화질(QHD)로 영상통화가 가능한 ‘콜라(callar) 2.0’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콜라는 통화플랫폼 T전화의 영상통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콜라 2.0 업그레이드를 통해 5G에서 HD 화질보다 최대 4배 선명한 초고화질(QHD) 영상통화를, 3G와 LTE 환경에선 FHD를 제공할 계획이다.

콜라2.0는 화질을 선택해 데이터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초고화질과 고화질, 데이터 절약모드 3단계 중 본인의 데이터 이용 환경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초고화질(QHD)은 1분당 45MB, 고화질(FHD)은 1분당 37.5MB, 절약모드(HD)는 1분당 14.5MB가 소모된다.

SK텔레콤은 콜라2.0 업그레이드에 맞춰 서비스 UI(User Interface)도 전면 개편했다.

영상통화용 AR스티커 콘텐츠도 개선됐다. ▲얼굴에 활용하는 ‘마스크’ ▲애니메이션 배경을 이용하는 ‘포토부스’ ▲오늘의 운세, 타로카드 결과, 얼굴나이 분석 등을 제공하는 ‘놀이터’ ▲영상통화 배경과 인물의 분리가 가능한 ‘배경 꾸미기’ 등 4개 카테고리로 분류됐다.

최재훈 SK텔레콤 MNO서비스사업그룹장은 “콜라 서비스를 통해 초고화질 영상통화를 구현하는 등 고객들에게 5G 이동통신의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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