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외식업 자영업자 위한 대출상품 출시
배달의 민족, 외식업 자영업자 위한 대출상품 출시
  • 박현욱 기자
  • 승인 2019.09.11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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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이 외식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상품 출시했다. 사진=배달의 민족 제공
배달의민족이 외식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상품 출시했다. 사진=배달의 민족 제공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우아한형제들은 BNK경남은행과 함께 배달의민족 외식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저금리 비대면 대출 상품 ‘배민소소대출’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배민소소대출은 배달의민족과 배민라이더스 광고를 이용하는 외식업 자영업자 중 신용등급 7등급 이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연 1.5%에서 6.83%로 대출한도는 3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2년 또는 3년을 택할 수 있다. 대출 상환은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을 적용해 6개월까지는 대출 금액에 대한 이자만 발생한다. 7개 월부터는 원금과 이자가 함께 상환되는 방식이다.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대출은 모바일 전용 비대면 대출 상품으로 신용등급 심사부터 대출까지 모든 과정이 스마트폰으로 이뤄진다. 은행 방문, 서류 준비 등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본인 명의의 공인인증서로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을 위해 BNK경남은행 통장이 필요하며 통장 개설, 대출 진행 등 모든 과정은 ‘배민사장님광장’을 통해 ‘경남은행 투유뱅크’ 앱에 접속하면 된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배민소소대출은 은행 갈 시간조차 없고, 까다로운 조건과 높은 금리로 대출에 어려움이 있었던 자영업자를 위한 저금리 비대면 생활안정자금 대출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배달의민족은 자영업자들이 원활하게 장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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