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작 ‘아이폰11’ 시리즈 공개...국내 10월 출시 전망
애플, 신작 ‘아이폰11’ 시리즈 공개...국내 10월 출시 전망
  • 이진휘 기자
  • 승인 2019.09.11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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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3종, '듀얼·트리플 카메라' 탑재
가격 83만원부터...국내 다음달 출시 예정
애플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신작 아이폰11 시리즈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애플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신작 아이폰11 시리즈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애플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신작 아이폰11 시리즈를 공개했다.

신작 시리즈는 아이폰11,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 프로맥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아이폰11은 6.1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색상은 퍼플, 화이트, 옐로우, 그린, 레드, 블랙 등 6가지로 출시된다. 프로와 프로맥스 제품은 각각 5.8인치, 6.5인치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미드나잇그린, 스페이스그레이, 실버, 뉴골드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시리즈 제품 모두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지원한다.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에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됐다. 4K 영상 지원이 가능하다. 사진=유튜브 캡처

아이폰11의 가장 큰 외형적 특징은 후면에 사각 모듈로 구현된 카메라 디자인이다. 1200만화소 듀얼카메라가 탑재돼 광각, 초광각 촬영이 가능하다.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맥스는 후면에 1200만화소의 광각, 망원, 초광각 렌즈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됐다. 전후면에서 모두 4K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내장메모리(64·256·512GB) 선택에 따라 아이폰11 가격은 699달러(약 83만원), 아이폰11 프로는 999달러(약 119만원), 아이폰11 프로맥스는 1099달러(약 131만원)부터 시작한다. 오는 13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20일 30여개국에서 공식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는 다음달 출시될 전망이다.

이외 강화된 내구성, 이전 제품보다 20% 빨라진 ‘A13바이오닉’ 프로세서 탑재 등 특징이 있다.

애플 관계자가 아이폰11을 발표하고 있다. 아이폰11 색상은 퍼플, 화이트, 옐로우, 그린, 레드, 블랙 등 6가지로 출시된다. 사진=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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