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앱 어때①] 장보기부터 제사상까지 앱으로 'OK'
[추석, 이앱 어때①] 장보기부터 제사상까지 앱으로 'OK'
  • 박현욱 기자
  • 승인 2019.09.1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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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시세 한번에 '농수산물 가격정보(KAMIS)'
명절 차례 정보 한눈에 '제사의 달인'
촌수·호칭 헷갈린다면 '해피트리'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추석연휴가 시작된다. 농수산물 가격 정보, 제사상 차리기, 촌수와 호칭까지. 명절 고민을 덜어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소개한다.

■ 알뜰한 명절 장보기 ‘농수산물 가격정보(KAMIS)’

농수산물 가격정보(KAMIS). 사진=해당 앱 화면 캡처.
농수산물 가격정보(KAMIS). 사진=해당 앱 화면 캡처.

평소 농산물 가격에 둔감한 소비자라면 '농수산물 가격정보' 앱을 참고할 만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개발한 ‘농수산물 가격정보’ 앱은 주요 농축수산물의 일일 도·소매가격정보에서 거래동향·분석정보까지 농축수산물 유통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주간 알뜰장보기 물가, 제철 농수산물 동향, 설·추석 성수품 가격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 소비에 도움을 준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 감시센터에 따르면 올 추석 제수 24개 품목 구매 비용은 4인 기준 평균 26만원이다. 장보기방법에 따라 비용이 천차만별이다. 가장 저렴한 전통시장이 평균 19만9467원이며 백화점은 40만7250원으로 가격 차이가 두 배에 달한다. 쇼핑장소 대비 본인이 지출한 비용이 평균보다 높다면 농수산물 가격이 적절했는지 체크해보자. 

■ 명절 차례 정보 한눈에 ‘제사의 달인’

제사의 달인. 사진=해당 앱 화면 캡처
제사의 달인. 사진=해당 앱 화면 캡처

어동육서, 조율이시, 홍동백서. '제사의 달인'은 제사상을 먹어만 봤지 차리는 법을 모르는 사람을 위한 필수앱이다. 

제사 순서, 지방 쓰는 법에 지역별 상차림 까지 꼼꼼하게 정리돼 있다. 커뮤니티 기능도 있어 제사 정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 촌수·호칭 헷갈린다면 '해피트리'

해피트리. 사진=해당 앱 화면 캡처
해피트리. 사진=해당 앱 화면 캡처

명절 연휴는 떨어져있던 가족, 친척들과 함께 모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만난 친척이 안부 인사를 건네지만 나와의 관계, 호칭 등을 몰라 곤란할 때가 있다. 다른 어른들께 물어보기도 민망하다. 

‘해피트리’는 친인척의 가계도를 정리해 나와 친척 간 촌수와 호칭을 알려준다. 가계도는 친척간 공유도 가능하다. 큰아빠, 삼촌, 아저씨 말고 이번 추석에는 고급진 친족어를  구사해보자.

이 앱은 가족 기념일 등록, 알람 설정, 글·사진·동영상 쓰기 등의 기능으로 각종 집안 행사를 관리하기 용이하다.

① 장보기부터 제사상까지 앱으로 'OK'
② 귀성ㆍ귀향 길, 빠르고 재밌고 안전하게
③ 4일 연휴, 게임으로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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