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5G 스마트 교통’ 서비스 개발 MOU
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5G 스마트 교통’ 서비스 개발 MOU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9.15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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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는 ‘5G 기반 미래 스마트 교통 분야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0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르면 이달 중 TF(태스크포스)를 발족하고, C-ITS 사업 공동 참여, 5G망·카카오 T 플랫폼 서비스 협력 등을 추진한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오른쪽)와 최순종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상가 업무협약을 맺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는 ‘5G 기반 미래 스마트 교통 분야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0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르면 이달 중 TF(태스크포스)를 발족하고, C-ITS 사업 공동 참여, 5G망·카카오 T 플랫폼 서비스 협력 등을 추진한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오른쪽)와 최순종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상가 업무협약을 맺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는 ‘5G 기반 미래 스마트 교통 분야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0일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서명식을 진행하고 자율주행환경 근간 구축과 새로운 스마트 교통 솔루션 공동 개발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 최순종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상무 등 양측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르면 이달 중 차별화된 미래 스마트 교통 서비스 발굴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디바이스, 통신, 유지보수 등이 융합된 서비스·인프라 개발하고 상호 기술을 지원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사용자 향 서비스 플랫폼 개발, 정보 제공 등을 맡는다.

양사는 2019년도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서도 힘을 모은다. C-ITS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으로 위험 정보, 도로 교통 상황 등을 주변차량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 발굴, 차별적 제반 설비 공급 등의 사업 추진 사항을 상호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 빅데이터에 기반한 교통 공유 플랫폼 및 5G 기반 교통 솔루션 구현을 위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는 “카카오 T 및 카카오내비 등 자사의 플랫폼과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를 접목함으로써 한층 고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최순종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상무는 “모빌리티 산업의 선두주자인 카카오모빌리티와 당사의 차별적 5G 네트워크 및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시장 대응을 위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특히 C-ITS, 스마트시티와 같은 대규모 B2B 사업에서 양사의 질적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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