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 스카이십, 'ITU 어워즈'에서 '의미있는 연결 솔루션' 부문 수상
KT 5G 스카이십, 'ITU 어워즈'에서 '의미있는 연결 솔루션' 부문 수상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09.15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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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 12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ITU 어워즈 2019’에서 전 세계 유수한 통신·제조 사업자들 중 ‘KT 5G 스카이십’의 기술 혁신 우수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산업상 ‘의미있는 연결 솔루션’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KT 5G 스카이십’이 서울 광화문 광장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
KT는 지난 12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ITU 어워즈 2019’에서 전 세계 유수한 통신·제조 사업자들 중 ‘KT 5G 스카이십’의 기술 혁신 우수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산업상 ‘의미있는 연결 솔루션’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KT 5G 스카이십’이 서울 광화문 광장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KT는 지난 12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ITU 텔레콤 월드 어워즈 2019(ITU Telecom World Awards 2019, 이하 ‘ITU 어워즈 2019’)'에서 글로벌 산업상 ‘의미있는 연결 솔루션’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ITU 텔레콤 월드’는 국제연합(UN) 산하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정보통신 전시회이자 글로벌 포럼이다. 

KT가 수상한 ‘의미있는 연결 솔루션(Meaningful Connectivity Solutions)’은 올해 신설된 부문이다. KT는 “5G 기술력과 ICT 리더십을 바탕으로 ‘5G 스카이십’의 기술 혁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KT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T의 ‘5G 스카이십’은 무인 비행선과 드론의 특징을 결합한 5G 기반 임무 수행 플랫폼이다.

‘5G 스카이십’은 헬륨가스 기반의 비행체로 드론 대비 비행거리와 비행시간, 탑재무게 등이 늘어났다. 5G 통신을 결합해 고화질 영상 전송도 가능하다.

5G 스카이십은 지난 5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을지태극연습에 참여해 원전 사고 대응 훈련을 수행했으며, 뮤직 페스티벌이나 스포츠 행사 등 대규모 행사에 동원, 화재 감시나 교통안전 관제를 했다.

김영식 KT INS본부장 전무는 "이번 수상은 KT의 5G 시장 선도뿐만 아니라, 5G통신을 활용한 재난안전 서비스로서의 기술 혁신을 꾀한 KT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세계가 인정한 KT의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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