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전 헤럴드미디어 회장 딸, 마약밀수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홍정욱 전 헤럴드미디어 회장 딸, 마약밀수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9.09.30 17: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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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핌제공
사진=뉴스핌제공

 

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 출신이자 헤럴드미디어 전 회장인 홍정욱(49) 올가니카 회장의 딸 홍모(19) 씨가 마약을 밀반입하다가 적발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30일 관세청 등에 따르면 홍 씨는 지난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마 카트리지와 향정신성의약품인 LSD 등을 여행용 가방과 옷 주머니 속에 숨겨 들어오다 X-레이 검색에서 적발됐다.

그는 당시 대한항공 여객기를 타고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려다 세관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세관으로부터 홍씨를 인계받은 검찰은 홍씨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홍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는 30일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CJ그룹 이재현(59) 회장의 장남 선호(29)씨가 해외에서 구입한 변종 대마를 몰래 들여오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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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혜 2019-09-30 20:02:50
비아이가 했던거랑 같넹, 19살짜리가 ㅉ ㅉ ... 변종마약 lsd란 ? - 필로폰, 코카인의 100배 넘는 환각제, 복용후 며칠동안 지속적인 환각증세로 범죄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강력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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