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세계은행 초청해 5G 기술 소개
KT, 세계은행 초청해 5G 기술 소개
  • 이진휘 기자
  • 승인 2019.10.04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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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연구개발센터에서 막타 디옵 세계은행 부총재(오른쪽)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왼쪽 두 번째) 등이 5G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KT
KT연구개발센터에서 막타 디옵 세계은행 부총재(오른쪽  첫번째)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왼쪽 두번째) 등이 5G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KT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KT는 4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막타 디옵 세계은행 인프라 담당 부총재와 부티나 구에르마지 디지털개발 국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에게 5G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막타 디옵 세계은행 부총재는 아프리카, 중남미 등 전세계 개발도상국가들의 빈곤 퇴치와 경제발전에 적용할 5G 기술 방안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세계은행 일행에게 5G 기반 ▲커뮤니케이션·미디어 서비스(나를, 슈퍼 VR, 네트워크 VR, 인텔리젼스TV 등) ▲모바일 인프라(5G UHD 생중계, 기업전용 5G, 클라우드 및 AI 오피스 등) ▲재난·안전 솔루션(지능형 5G CCTV, 360도 실시간 영상 보안, AR 원격지원 등) ▲에너지·교통 솔루션(KT MEG,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등 5G 적용사례를 소개했다.

KT에 따르면 막타 디옵 부총재는 기술 체험후 전홍범 KT 융합기술원장, 박대수 사업협력부문장, 김희수 경제경영연구소장과 함께 5G 기반 미래사업 현황과 개도국 발전을 위한 ICT 역할 등을 논의했다.

막타 디옵 부총재는 “5G 기술은 개도국의 도약성장과 농업, 에너지, 보건 등 현안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장 부사장은 “KT는 5G 인프라를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하고 있다”며 “ICT를 통한 개도국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계은행과 협력에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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