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한글날 맞이 우리말 알리기 운동
GS25, 한글날 맞이 우리말 알리기 운동
  • 박현욱 기자
  • 승인 2019.10.08 2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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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의 우리말 알리기 운동 엽서 62종 시안. 사진=GS리테일 제공
GS25의 우리말 알리기 운동 엽서 62종 시안. 사진=GS리테일 제공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GS25가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 알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자사가 판매하는 모든 도시락에 우리말 엽서 62종을 동봉한다. 동봉된 엽서엔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말 25종과 외래어를 순화한 우리말 25종이 사용된다. 또 한글 보급․활성화에 기여한 '큰 스승 12인'의 이름과 업적도 담았다. 우리말과 외래어는 국립국어원이, 큰 스승 12인은 국립한글박물관이 선정했다.

우리말 25종은 야무지고 탐스럽단 의미의 '도담하다'와 깨끗하고 반지르르 윤이나는 모양이란 뜻의 '함치르르'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말로 구성됐다.

외래어를 순화한 우리말 25종에는 ▲더치페이(비용을 각자 서로 부담하는 것)는 '각자내기', ▲드라이브스루(차에 탄 채로 이용하는 것)는 '승차 구매', ▲사이드 메뉴(주 메뉴와 함께 먹는 부 메뉴)는 '곁들이' 등이 있다.

한글 큰 스승 12인은 ▲훈민정음 창제에 기여한 집현전 학사 ▲한글 점자인 '훈맹정음'을 창안한 박두성 선생 ▲우리나라 글자를 '한글'로 이름 짓고 첫 우리말 사전 원고인 '말모이' 집필을 주도한 주시경 선생 등의 인물이 선정됐다.

GS25의 우리말 알리기 운동은 이달 15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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