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한전-네이버, 광주에서 1인가구 안전 강화한다
SKT-한전-네이버, 광주에서 1인가구 안전 강화한다
  • 이진휘 기자
  • 승인 2019.10.11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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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기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기술총괄책임리더, 최낙훈 SK텔레콤 5GX IoT/데이터그룹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한상규 한국전력 디지털변환처장. 사진=SK텔레콤
(왼쪽부터) 박기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기술총괄책임리더, 최낙훈 SK텔레콤 5GX IoT/데이터그룹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한상규 한국전력 디지털변환처장이 11일 빅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SK텔레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SK텔레콤은 한국전력공사,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과 빅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신·전기·클라우드 등 데이터 보유 기업들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ICT를 활용한 복지행정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신 데이터와 전력 데이터를 융합하는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도입,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광산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실증사업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진행된다. 상태정보 서비스와 생활분석 서비스로 나눠 시행될 예정이다. 상태정보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와 소속 생활관리사에게 실증사업 참여 1인가구에 대한 활동상태 알림을 제공한다. 생활분석 서비스는 대상자의 생활패턴과 집단 특성을 분석해 복지업무에 필요한 맞춤형 데이터를 도출한다.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본인의 통신∙전력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동의한 200가구에 제공될 계획이다. 각 기관은 사업 개시로부터 6개월이 지난 시점에 1차 평가를 통해 개선사항을 반영한다. 또 실증사업을 바탕으로 수도 검침, 모션감지 등 타 서비스와 결합한 서비스로 확장할 예정이다.

최낙훈 SK텔레콤 5GX IoT/데이터그룹장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회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앞으로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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