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애드윈드', 구글·알리바바 알아본 ‘레드헤링 아시아 100대 기업’ 선정
'뉴코애드윈드', 구글·알리바바 알아본 ‘레드헤링 아시아 100대 기업’ 선정
  • 김성화 기자
  • 승인 2019.10.15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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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태국에서 열린 ‘RED-HERRING ASIA 100WINNER’ 행사에서 우리나라의 '뉴코애드윈드'가 오토바이 배달통에 ICT 기술을 접목시킨 '디디박스'로 100대 유망기업에 뽑혔다. 사진=뉴코애드윈드
지난 10일 태국에서 열린 ‘RED-HERRING ASIA 100WINNER’ 행사에서 우리나라의 '뉴코애드윈드'가 오토바이 배달통에 ICT 기술을 접목시킨 '디디박스'로 100대 유망기업에 뽑혔다. 사진=뉴코애드윈드

톱데일리 김성화 기자 = 벤처기업협회 회원사 ㈜뉴코애드윈드가 10일 태국에서 열린 ‘RED-HERRING ASIA 100WINNER’ 기업으로 선정됐다.

레드헤링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IT전문 매체로 지난 1996년부터 전 세계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유망 기업 100개사를 선정해 왔다.

이들 100대 기업은 매년 1000여 개 기업을 선별한 후 별도의 심사를 거쳐 대륙별로 최종 선정을 한다. 대표적인 수상 기업으로는 구글, 유튜브, 알리바바, 트위터 등이 있다.

알렉스 뷰 레드헤링 회장은 뉴코애드윈드에 대해 “전 세계 배달시장의 기본 구조를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된다”며 “향후 디디박스 시스템을 통해 변화돼가는 배달시장의 미래 모습을 보게될 것을 확신한다”고 평했다.

뉴코애드윈드가 개발한 ‘디디박스’는 오토바이 배달통에 ICT 기술을 접목시킨 기술이다. 배달대행원이 앱을 통해 주문을 접수하면 주문자(자영업자) 상호로 디스플레이에 실시간 반영되는 스마트 배달통 이다.

장민우 뉴코애드윈드 대표는 “제품 론칭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의 기술력과 비즈니스모델을 인정받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업계관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배달시장 생태계를 바꾸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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