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2개월 이른 정기 임원인사 단행
신세계그룹, 2개월 이른 정기 임원인사 단행
  • 박현욱 기자
  • 승인 2019.10.21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신세계그룹이 이마트부문에 대한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21일 단행했다.

신세계그룹은 매년 12월 초 임원인사를 실시했으나, 올해는 예외적으로 이마트부문을 먼저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젊고 실력 있는 인재를 기용했으며 검증을 통해 성과주의․능력주의 인사를 강화했다 게 신세계그룹의 설명이다.

이마트 대표이사로 강희석 대표를 신규 영입했다.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에는 전략실 관리총괄 한채양 부사장이 내정됐다. 신세계아이앤씨 손정현 상무는 부사장보로 승진했다.

조직 측면에선 전문성과 핵심경쟁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각 사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마트는 상품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존 상품본부를 그로서리 본부와 비식품 본부로 이원화했다. 신선식품담당도 신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선1담당과 신선2담당으로 재편했다. 고객서비스본부는 판매본부로 변경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4개의 판매담당을 신설했다. 또 소싱사업 확장으로 해외소싱담당 기능을 트레이더스 본부와 통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운영담당을 신설해 서울과 부산 호텔 등 개별 사업장을 통합 운영한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개발물류담당을 신설했고, 쓱닷컴은 상품과 플랫폼 조직 보강, 전문성을 강화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백화점부문과 전략실에 대한 정기인사는 예년과 같이 12월 초에 진행할 계획이다.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 / 카카오톡에서 톱데일리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인기기사
단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