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로스트아크' '블소레볼루션' 양강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로스트아크' '블소레볼루션' 양강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10.22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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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PC MMORPG '로스트아크'와 넷마블의 모바일 MMROPG '블소레볼루션'.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대상 후보로 ’로스트아크‘와 ’블소레볼루션‘이 거론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게임대상은 스마일게이트와 넷마블의 각축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로스트아크는 오랜만에 출시된 국산 PC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개발기간 7년, 총 1000억 원에 달하는 개발비를 투입해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출시 후 게임트릭스 PC방 종합 순위 3위에 올랐고 이달에도 10위 권 내에 머무르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블소레볼루션은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블소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 게임은 지난해 12월 출시됐으며 출시 당시 양대 모바일마켓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달까지도 매출 5위권 내를 수성하고 있다. 언리얼4엔진으로 제작된 수려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도 강력한 경쟁자다. 동명의 유명 게임판타지소설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SD캐릭터를 내세운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몰입감 있는 사냥 콘텐츠가 특징이다. 앞선 두 타이틀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최근 출시된 게임이라는 게 강점이다. 출시 직후 발견된 적지 않은 버그와 만족스럽지 않은 운영으로 유저들에게 지적을 받은 건 마이너스 요소다.  

이밖에 넷마블의 ‘일곱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쿵야:캐치마인드’, 넥슨의 ‘트라하’, ‘크레이지아케이드 bnbM’, 스마일게이트의 ‘포커스온유’, 카카오게임즈의 ‘테라클래식’, 라인게임즈의 ‘퍼스트 서머너’도 수상후보로 회자된다.

2019 게임대상은 오는 11월 13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본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인기게임상 등 총 15개 부문 22개 분야를 시상한다. 수상작은 심사위원 심사 이외에 일반인 및 전문가(게임업계 종사자 + 게임 기자)의 온라인 투표(10월 28일~11월 4일)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게임대상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이달의 우수게임’과 연계돼 진행되며, 이달의 우수게임의 부문별 수상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한편, 지난해 게임대상에선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 '이 대상을, 넥슨의 모바일 개척형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가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슈퍼크리에이티브의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 넷마블 몬스터의 모바일 수집형 RPG '나이츠크로니클', 포플랫의 실시간 전략 게임 '아이언쓰론', 네시삼십삼분의 권투 게임 '복싱스타'가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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