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G 투자 비용으로 3분기 영업익 소폭 감소
SK텔레콤, 5G 투자 비용으로 3분기 영업익 소폭 감소
  • 이진휘 기자
  • 승인 2019.10.31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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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투자 비용으로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
3분기 매출 4조5612억원, 영업이익 3021억원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3분기 SK텔레콤 매출은 확대됐으나 5G 투자 비용 지출로 인해 영업이익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SK텔레콤의 올해 3분기 매출은 4조5612억원, 영업이익은 3021억원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9.0% 늘었고 영업이익은 0.7% 감소했다.

5G 가입자 증가가 ARPU(사업자 서비스 가입자당 평균 수익) 상승을 견인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낙폭이 좀 더 크다. 5G 마케팅비, 네트워크 투자비 증가로 인해 25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8.6%, 전분기 대비 8.2% 감소했다. 

이동전화 매출은 5G 가입자 확대로 2조48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0.1%로 8분기 만에 상승 전환했다. 이동전화 매출은 전체 매출 비중 45%를 차지했다.

미디어 분야에서 IPTV 매출은 333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0%, 전분기 대비 3.6% 상승했다. 지난달 지상파 3사의 푹과 옥수수가 통합하면서 출범한 웨이브는 최근 넷플릭스 이용자수를 넘어서며 시장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보안 사업 매출은 전분기 대비 3.0% 증가해 3060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사업 매출은 1885억원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3분기 실적표. 표=SK텔레콤
SK텔레콤 3분기 실적표. 표=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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