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힐스테이트 창경궁, ‘종로’ 메리트가 매우 크다
[영상] 힐스테이트 창경궁, ‘종로’ 메리트가 매우 크다
  • 이서영 기자
  • 승인 2019.11.01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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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의 집파보기] 3년 만의 서울 도심 중소형 아파트
동대문역, 종로5가역 도보 10분 이내…CBD와도 가까워
분양가 8억 원대 중도금 대출 가능…수납공간 부족, 체감 면적 좁아
힐스테이트 창경궁 견본주택 내 조감도 모습. 1일 힐스테이트 창경궁 견본주택이 문을 열었다. 사진=이서영 기자
힐스테이트 창경궁 견본주택 내 조감도 모습. 1일 힐스테이트 창경궁 견본주택이 문을 열었다. 사진=이서영 기자

톱데일리 이서영 기자 = 서울에서도 종로라는 도심 입지로 승부를 건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그외 다른 말이 필요없을 정도다. 

1일 견본주택이 문을 연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 총 181세대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94세대다. 분양면적은 전용기준으로 63, 76, 84㎡로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종로에 중소형 아파트가 들어오는 것이 3년 만이다. 힐스테이트 분양대행사인 씨앤디플래닝 김민자 이사에 따르면 사전 콜은 하루에 약 100통 이상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예상 경쟁률은 30대 1로 보고 있다.

높은 인기는 무엇보다 입지적 조건이다. 주변 교통이 넘칠 정도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서울시 종로구 충신동 60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1‧4호선이 함께 있는 동대문역까지 걸어서 8분 정도 걸렸다. 1호선 종로5가역도 8~9분 정도 걸린다. 단지에서 동대문역까지 가는 길엔 마을버스 정류장과 시내 버스정류장 2곳이 있다. 창경궁은 17분 정도 걸어가면 볼 수 있다.

광화문 일대인 종로 중심업무지구(CBD, Central Business District)와도 멀지 않다. 도보로 10분 내외면 을지로3가역까지 갈 수 있다. 김 이사는 “직장인이나 신혼부부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변이 조용하지만 도심 속 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힐스테이트 세운의 미리보기이기도 하다. 본래 CBD와 더 근접해있는 세운재정비촉진구역 힐스테이트 세운은 지난 6월 분양을 앞두고 있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가 제동에 막혀 계속 지연 중이다. 힐스테이트 창경궁과 세운은 지하철역으로 1정거장 차이로 조건이 크게 다르지 않다.

도심에서 주변 경관까지 기대하는 건 사치일 수 있다. “아파트가 지어져도 내부에서 창경궁은 안 보인다”고 인근 공인중개사는 말했다. 힐스테이트 창경궁 주변에는 아파트가 하나도 없고 들어올 계획도 없다. 탁 트인 전망을 기대할 수 있지만 주변에 보이는 건 하늘과 낮은 주택, 상가의 옥상이다.

견본주택 내부 인테리어는 아파트 공간의 기본을 갖춘 듯 하지만 체감 면적은 작다. 84㎡ 임에도 드레스룸이 따로 없고, 유상옵션인 붙박이장으로 옷 정리를 해야 해 수납공간이 부족하다. 발코니 확장비용은 1210만~1430만 원이다. 발코니 확장을 해야 주방, 작은 방 등의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의 분양가는 9억 원 이하로 책정돼 있다. 159세대 중 103세대가 공급되는 84㎡ 분양가는 8억1000만~8억6700만 원이다. 63,76㎡는 6억6900만~7억9300만 원에 형성돼 있다. 중도금 대출이 가능해 진입 장벽이 낮다. 또 중도금 40%는 이자후불제로 진행한다.

오는 4일 분양이 시작된다. 1순위 청약은 오는 5일 해당지역, 1순위 기타지역은 6일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는 13일에 발표한다. 견본주택은 종로구 보령약국 인근 한일빌딩 3층(종로구 종로 199)에 위치해 있으며 계약일을 제외한 분양 마감날까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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