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2019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연감 발간
게임위, 2019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연감 발간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11.04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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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연감.
2019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연감.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지난 1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2018년 한 해 동안의 국내 게임물 등급분류와 사후관리 통계 현황 등을 담은 ‘2019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연감(이하 2019 연감)’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2019 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등급분류를 받아 유통된 게임물은 총 45만9760건이며, 이 중 모바일 오픈마켓 사업자의 자체등급분류 게임물이 45만807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게임위와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를 통해 등급분류된 게임물은 1682건으로 나타났다.

기관별로는 게임위가 등급분류한 게임물은 809건으로 전년(947건) 보다 일부 감소(14.5%)하였으며, 반면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는 873건으로 전년(735건) 보다 138건(15.8%) 증가했다. 이는 청소년이 이용 가능한 비디오·콘솔 게임물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플랫폼별로는 PC·온라인 게임물이 579건, 비디오·콘솔 게임물은 582건으로 각각 전년 대비 77건(15.3%), 63건(12.1%) 증가했다. 반면 아케이드 게임물이 409건, 모바일 게임물은 112건으로 각각 전년 대비 95건(18.8%), 45건(28.7%) 감소했다.

또한 PC·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물에 대한 모니터링 업무를 총 7만9949건 실시했고, 불법 온라인·오픈마켓 게임물을 비롯하여 불법 프로그램(사설서버 및 오토프로그램) 및 불법 환전사이트 등에 대해 시정요청 1만3518건, 시정권고 7225건, 수사의뢰 29건, 행정처분의뢰 8건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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