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레시피] 11월 5일 게임소식
[게임레시피] 11월 5일 게임소식
  • 신진섭 기자
  • 승인 2019.11.05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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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카카오게임즈, 인기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 신규 서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진행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5일,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달빛조각사’에 신규 서버 사전 예약 이벤트와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실시했다.

11월 중 새롭게 추가될 예정인 총 4개의 서버는 ‘위드’, ‘서윤’, ‘도르크’, ‘반호크’로 원작 소설 속 주요 인물들의 이름을 따 눈길을 끌고 있다. 신규 서버 사전 예약은 ‘달빛조각사’를 즐기고 있는 이용자 뿐 아니라 신규 가입자 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서버 사전 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골드’, ‘베르사의 가호’, ‘최상급 HP/MP 물약’ 등 고급 인게임 아이템 및 재화를 제공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와 더불어 신규 서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도 진행한다. ‘달빛조각사’ 내에서 캐릭터 생성 이력이 없는 신규 이용자라면 누구나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서버 오픈 후 고급 인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이 100만 번째 관람객을 기다립니다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박물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최윤아)이 누적 관람객 100만 명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넥슨에 따르면 150억 원의 투자와 4년 여의 준비 끝에 2013년 제주에서 개관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작년 한 해에만 2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제주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성장했다. 성인들에게는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미래를 선보이는 체험형 전시가 세대를 넘나드는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1500여 개의 학교가 다녀간 수학여행의 새로운 성지로 자리잡고 있다. 사회교육기관으로서 활발히 운영 중인 상설·단체 교육 프로그램에는 약 10만 명이 참여했고, 특히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진로교육 “꿈이 iT니?”는 누적 참여자가 2만9000명에 달한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곧 다가올 100만 번째 관람객을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커스텀 나무 키보드가 증정되며, 목공 장인이 고급 원목을 소재로 직접 수제작하는 이 키보드에는 넥슨컴퓨터박물관과 100만 번째 관람객의 이름이 나란히 각인될 예정이다. 100만 번째 관람객은 빠르면 금주 주말, 늦으면 다음 주 초에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가까운 시일 내에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 있다면 일정에 참고해도 좋겠다.

■넥슨,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로두마니’와 대전하는 ‘AI 매치’ 업데이트

‘AI 매치’는 붐힐 마을을 괴롭히는 해적왕 ‘로두마니’ 팀을 상대로 맞붙는 2:2 대전으로, 다른 이용자와 힘을 합쳐 AI를 공략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해당 모드는 오는 12월 1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AI 매치’에서 등장하는 ‘로두마니’와 ‘로두머니’ 캐릭터를 처치하면 횟수에 따라 ‘루찌’와 ‘로두마니 모자’, ‘로두마니 물풍선’ 등 보상 아이템을 선물한다.

넥슨은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12월 10일까지 게임 내 상점에서 큰 폭으로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저렴한 가격의 특가 패키지도 선보인다.

■YOSTAR, ‘명일방주’ 세계관 담긴 특별 포스터 공개

명일방주는 원인 불명의 자연재해가 세계를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생긴 ‘오리지늄’이라는 광물을 통해 ‘광석병’이라는 전염병이 창궐하며, 이로 인해 생겨난 특수 능력자인 ‘감염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번 특별 포스터에서는 아포칼립스적인 느낌을 위태롭고 강렬하게 담아냈으며, 명일방주의 무대가 되는 행성 테라 위에 거대하게 자리잡은 오리지늄과 비밀에 싸인 캐릭터의 뒷모습이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티징 페이지에는 ‘쉐라그’를 시작으로 ‘우르수스’, ‘블랙스틸’, ‘용문’에 이어 ‘라인 랩’과 ‘펭귄 로지스틱스’ 진영의 세계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진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명일방주 공식 채널에서는 성우 싸인 증정 이벤트와 팬아트 공유 이벤트, 티징 한정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라인게임즈 하반기 기대작 ‘엑소스 히어로즈’ 사전예약자 100만 명 돌파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의 사전예약자 수가 일주일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9일 진행된 ‘엑소스 히어로즈: 미디어데이’를 통해 게임에 대한 세부 정보 및 개발 히스토리, 출시일 등 주요 일정이 공개됨에 따라 타이틀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브랜뉴보이’ 및 ‘RPG매니저’ 등을 선보인 바 있는 ‘우주’에서 약 2년간 100여 명의 개발진이 참여한 타이틀로, 사전예약 이벤트를 거쳐 오는 11월21일 안드로이드OS 및 iOS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트랜스포머와 트론이 VR 게임으로 개발된다

모션 테크놀로지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동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2019 중동 게임스콘(Middle East Games Con 2019)'에서 유명 VR 콘텐츠 개발 업체 ‘로보컴 VR(Robocom VR, 대표 Karim Ihrahim)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로보컴 VR은 트랜스포머와 트론 등의 IP를 활용한 VR 콘텐츠와 시뮬레이터를 만드는 회사다.

이번 제휴로 모션 테크놀로지는 로보컴 VR이 보유한 트랜스포머, 트론 등의 글로벌 IP에 자사의 하드웨어 기술력과 콘텐츠 개발력을 활용, VR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로보컴 VR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VR 게임 ‘블랙 배지’ 시리즈를 중동지역에 유통할 수 있게 됐다.

■게임빌,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국내 출시 이달 26일로 확정

게임빌이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국내 출시일을 이달 26일로 확정했다.

‘게임빌프로야구’ 시리즈는 2002년부터 2013년까지 폭넓은 유저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국내 17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게임이다. 현재 마무리 담금질이 한창인 상황으로 유저들의 기대감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새롭게 업데이트 된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서 ‘재간둥이 마술사 싸이키’, ‘태권소녀 아라’, ‘정령왕 플루토’ 등 16명의 신규 ‘마선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리그 세계관’, ‘육성 시스템’ 등의 콘텐츠 소개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이전 시리즈들의 인기 요소였던 ‘마선수’, ‘나만의 선수’ 등 육성 요소를 계승하고 발전시켰으며, 최신 트렌드에 맞게 풀 3D 그래픽을 적용했다. 이전 시리즈에 비해 풍성해진 마타자와 마투수를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다채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풀 3D 그래픽으로 캐릭터들을 생생하게 표현함은 물론, 경기장의 모습과 특수효과 등을 구현해 게임의 몰입감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빌은 비라이선스 모바일 야구 게임이면서 캐주얼 판타지 요소들을 가미한 독특한 게임성의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를 통해 국민 게임 신드롬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엠게임 정통 무협 MMORPG ‘일검강호’ 국내 정식 출시

엠게임은 모바일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일검강호’가 오늘 5일 오후 4시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검강호’는 적극적인 모바일 퍼블리싱 사업에 나선 엠게임의 MMORPG 첫 도전작으로 강호를 배경으로 소림, 곤륜, 무당, 아미 4개 문파의 전투를 그린 정통 무협 MMORPG다.

오픈 필드에서 펼쳐지는 15대15 단체전, 50대50 문파전, 100명 이상 참여하는 월드보스전 등 끊임 없이 진행되는 대규모 이용자간 전투가 강점이다.

경험치나 재화, 아이템 등을 습득할 수 있는 던전들과 타 서버 이용자와 함께 참여하는 서버전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하고 사제, 의형제, 결혼 시스템 등 각종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등 다양한 무협 게임을 오랜 기간 서비스해 온 엠게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시스템을 더욱 강화시키고 과금 콘텐츠를 덜어 내는 등 국내 이용자 성향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검강호’는 출시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고급 아이템과 재화 등을 지급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엠게임은 중국의 지앙훈게임(匠魂游戏, 대표 완즈밍(万志明))과 지난 5월 ‘일검강호’의 국내 퍼블리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끝>

■CCP 게임즈, '지스타 2019'서 이브 온라인 한글화 버전 최초 공개

아이슬란드 글로벌 게임사 CCP 게임즈(대표 힐마 패터슨)가 오는 14일 ‘지스타 2019’에서 이브 온라인 한글화 버전을 최초 공개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브 온라인은 끝 없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이용자는 이브온라인의 높은 자유도로 행성을 개발하거나 우주 함대 간의 전쟁을 벌이는 등 다채로운 스토리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전 세계 단일 서버로 미국, 독일, 러시아, 일본 등 이용자들과의 멀티플레이도 가능하다.

CCP 게임즈는 이브 온라인 한글화 작업을 통해 ▲AI 가이드 ‘아우라(Aura)’ ▲‘캡슐리어의 탄생' 소개 영상 ▲함선 피팅 시스템 ▲기술 훈련 등 게임 필수 요소에 대한 국내 이용자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지스타 기간 동안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부스 내 마련된 PC를 통해 이브 온라인 한글화 버전을 직접 체험하고, ▲2vs2 대전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 게임 ▲PvE 중심의 인스턴트 던전 콘텐츠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람객은 한글화 출시를 기념해 특별 제작된 인게임 아이템 등 특별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힐마 패터슨 CCP 게임즈 대표는 “지스타에서 이브 온라인 한글화 버전을 공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이브 온라인 커뮤니티인 뉴 에덴에서 한국인 ‘캡슐리어'를 처음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CCP 게임즈 힐마 패터슨 대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지스타 컨퍼런스 ‘G-CON 2019’에 키노트 강연자로 나선다. 힐마 대표는 이번 키노트 세션에서 ‘이브 온라인, 현실보다 더 사실적인 가상세계'를 주제로 MMO 게임 기술의 선두주자인 이브 온라인의 케이스스터디를 통해 이브 세계의 특별함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넥슨지티-넥슨레드, 제3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후원

넥슨지티와 넥슨레드는 사단법인 밝은청소년과 이화여자대학교가 주관하는 ‘제3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를 후원한다. 두 회사는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행사경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하고 5일 협약식을 진행했따.

3회째를 맞은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국내외 다문화, 비(非)다문화 청소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전국 24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2학년~중학교2학년 학생 250여명이 중창팀을 이뤄 참가한다. 

선정된 25개 팀은 6개월 이상 연습과 순회교육으로 합창을 준비하고 내년 1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3박 4일의 합숙 캠프로 최종 점검 과정을 진행한다. 모두가 함께 하는 합창 축제는 내년  1월 11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2회 대회는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허들링’은 펭귄이 혹한을 이기기 위해 몸을 붙이며 체온을 유지하는 행위로, 다문화, 비다문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 피플퍼스트서울센터 발달장애인 대상 ‘넷마블견학프로그램’ 진행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달 29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2019년 제 13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피플퍼스트서울센터 발달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넷마블이 2013년부터 매 방학마다 개최한 '청소년 직업체험교실'을 토대로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새로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 13회차(누적 73회)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피플퍼스트서울센터에서 직업 및 진로교육을 수강하고 일자리탐방 자조모임 중인 학생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IT 및 게임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지닌 학생들인 만큼 실제 게임개발환경에 대한 소개 등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로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명예강사로부터 듣는 게임산업 및 기획, 디자인,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게임 관련 직무 특강에 큰 호응을 보냈다.

이날 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한 이효재 학생은 “꿈에 그리던 게임회사에 와서 쾌적한 근무환경과 게임 개발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게 돼 좋았다”며 “앞으로 게임회사에서 근무 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해 1월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3회 지투페스타’, 관람객 2만7000명 운집하며 성황리 종료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 주관하는 호남 최대 게임문화축제 ‘제3회 지투페스타(G2FESTA)’가 관람객 2만7000명을 모으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투페스타(G2Festa)’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지역 게임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회째 개최되는 호남권 게임 전시회이며, 1회는 광주, 2회는 군산에서 개최되었으며 3회는 지난 주말 순천에서 개최되어 3일 간 많은 방문객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남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된 ‘제3회 지투페스타’는 ‘Games Make All Together’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게임을 통한 세대 간의 연결과 건강한 놀이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 및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펍지와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유수 게임기업은 물론 약 30여개 지역 개발사들이 게임을 활용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해 건강한 가족형 놀이문화를 확산하는데 일조했다.

또한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콘텐츠 관련 행사가 적은 호남 지역에서 게임을 주제로 한 ▲코스프레 대회 ▲프로게이머들의 레전드 매치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등 특색있는 콘텐츠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게임 개발자로 변신한 천재 테란 ‘이윤열’의 토크 콘서트는 진로를 고민중인 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관람객들의 시선과 호기심을 자극한 VR 체험존은 10대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에 방문한 게임산업 관계자는 “지역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규모의 게임문화축제 지투페스타의 성공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제3회 지투페스타가 지역 게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터닝포인트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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