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지 생신지, '니나 내나' 가슴 뭉클한 무삭제 영상 대공개!
꿈인지 생신지, '니나 내나' 가슴 뭉클한 무삭제 영상 대공개!
  • 최지은 기자
  • 승인 2019.11.08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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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영화 <니나 내나>는 오래전 집을 떠난 엄마에게서 편지가 도착하고, 각자 상처를 안고 살아온 삼 남매가 엄마를 만나기 위해 여정을 떠나며 벌어지는 용서와 화해의 시간을 그린 이야기. 영화 속 가수 나미애의 노래 ‘꿈인지 생신지’에 맞춰 황홀하게 춤을 추는 ‘엄마’(김미경)의 모습으로 진한 감동을 전하는 무삭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지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버전에는 삽입되지 않은 장면 중 하나로, 이후 개봉 버전에 추가되어 영화의 깊이를 더했다. 몽환적인 빛을 배경으로 시작하는 이 장면은, 삼 남매의 장녀 ‘미정’(장혜진)이 가족을 버리고 떠난 엄마를 평생 원망하다 꿈에서 다시 만난 엄마와 경쾌한 트로트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으로, 엄마와 딸의 마음 먹먹한 화해를 보여주며 영화를 본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는 장면이다. 배경으로 등장하는 노랫말 “사는 게 그런 거겠지 영원한 게 어디 있나요 꿈인지 생신지 애닯게 온 세월 울지도 웃지도 못해”는 엄마 ‘경숙’의 애달픈 삶을 한 줄로 표현하며 관객들의 가슴을 울린다. 음악이 점차 페이드아웃 되면서 슬로우 모션으로 보이는 엄마와 ‘미정’이 서로 손을 맞잡고 춤을 추는 장면은 영화를 보면서 점차 쌓여오던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으로 영화가 전하는 울림을 극대화한다. 가슴 저리는 감동으로 황홀할 정도로 진한 여운을 남기는 이 장면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또 한 번의 감동을, 아직 보지 않은 관객들에게는 가족 간의 용서와 화해가 담긴 깊이 있는 가족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올가을, 관객들에게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하며 극장가를 따스한 감성으로 물들이고 있는 영화 <니나 내나>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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