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폰 전용 보험 '아이폰케어' 출시
KT, 아이폰 전용 보험 '아이폰케어' 출시
  • 이진휘 기자
  • 승인 2019.11.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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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아이폰 전용 단말보험 ‘아이폰케어’를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KT
KT가 아이폰 전용 단말보험 ‘아이폰케어’를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KT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KT가 아이폰 전용 단말보험 ‘아이폰케어’를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아이폰케어는 ▲자기부담금 감소 ▲배터리 교체보상 강화 ▲수리보증 연장 ▲챗봇앱을 통한 무료 기술상담 지원 등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아이폰케어는 부분수리, 리퍼, 도난분실에 대한 자기부담금이 정액형으로 서비스된다. 보상전 부담 금액을 알 수 있어 기존 단말보험에 비해 자기부담금이 낮아졌다. 또 보상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파손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분실·도난시 리퍼 단말이 아닌 동급 새 단말이 지급된다.

아이폰케어에선 배터리 교체 보상이 강화됐다. 기존 25개월차부터 이용 가능했던 ‘배터리 교체’의 기준을 13개월차로 줄였다.

AS센터를 방문해 배터리 기능 저하 교체 확인서를 받아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상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외 KT는 제조사에서 2년간 제공하는 카메라모듈, 진동모터, 스피커모듈 등에 대한 보증기간을 자체적으로 1년 연장해 3년간 적용할 예정이다.

KT AS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고객은 자기부담금을 내고 아이폰 수리 및 리퍼를 바로 받을 수 있다. 애플공인 서비스센터에서 보험금을 청구해서 받는 과정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또 총 수리비의 20%까지 KT 멤버십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KT AS센터 위치는 KT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요 센터에서는 당일 액정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KT 휴대폰 보험 모바일 보상센터’ 앱을 통해 챗봇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해당 앱을 다운받아 채팅상담을 실행하면 챗봇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원 연결도 가능하다.

안치용 KT 영업본부장 상무는 “아이폰케어는 아이폰 사용자 입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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