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시각 장애인 위해 'U+스마트홈 스피커' 지원
LG유플러스, 시각 장애인 위해 'U+스마트홈 스피커' 지원
  • 이진휘 기자
  • 승인 2019.11.13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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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왼쪽부터) 심우섭 LG상남도서관 관장, 홍순봉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박형일 LG유플러스 CRO 전무가 참석해 네이버 클로바 플랫폼이 탑재된 U+스마트홈 스피커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LG유플러스
13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왼쪽부터) 심우섭 LG상남도서관 관장, 홍순봉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박형일 LG유플러스 CRO 전무가 참석해 네이버 클로바 플랫폼이 탑재된 U+스마트홈 스피커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LG유플러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LG유플러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전국 점자도서관 이용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U+스마트홈 스피커 350대를 지원하고, 시각장애인 전용 음성서비스 활용 교육을 병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LG유플러스는 네이버 클로바 플랫폼이 탑재된 U+스마트홈 스피커 전달식을 가졌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장애인 대상 U+스마트홈 스피커 지원이 누적 2000대에 달한다.

LG유플러스는 U+스마트홈 스피커와 시각장애인용 ‘U+스마트홈 우리집AI 서비스’ 설명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해 점자도서관 담당자에게 U+스마트홈 우리집AI 서비스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U+스마트홈 스피커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돼 ▲LG상남도서관 보유 1만권 이상 도서를 음성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 ▲시각장애인 전용 뉴스, 도서, 잡지 등의 콘텐츠 제공 서비스 ‘소리세상’을 이용할 수 있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는 LG유플러스, LG전자, LG CNS, LG이노텍, LG상남도서관이 지난 2006년에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박형일 LG유플러스 전무는 “ICT 기술을 통해 소외된 계층에게 나은 일상을 전달하기 위해 행복한 나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홍순봉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은 “IT기술 발달로 우리 주변 환경이 발전한 반면 시각장애인들은 정보활용 등에서 고립되었던 것이 현실”이라며 “AI스피커 보급은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을 더욱 윤택하게 해줄 것”이라고 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사회공헌 캠페인 ‘행복한 나라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시각장애 1000 가구에 U+스마트홈 스피커 전달 ▲척수장애 500가구에 AIoT 스마트홈 서비스 보급 ▲‘장애인 콜택시’, ‘교통약자용 지하철 알리미’, ’119문자신고’ 서비스 개발 및 U+스마트홈 스피커 탑재 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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