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SKT 가더니 실적 급등… 3Q 영업익 전년比 43%↑
인크로스, SKT 가더니 실적 급등… 3Q 영업익 전년比 43%↑
  • 이진휘 기자
  • 승인 2019.11.15 1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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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90억2700만원, 영업이익이 35억2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1%, 영업이익이 43.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0.9%p로 나타났다. 사진=인크로스
인크로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90억2700만원, 영업이익이 35억2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1%, 영업이익이 43.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0.9%p로 나타났다. 사진=인크로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SK텔레콤이 인수한 디지털 광고기업 인크로스가 3분기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43%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크로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90억2700만원, 영업이익이 35억2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1%, 영업이익이 43.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0.9%p로 나타났다.

미디어렙 사업부문은 올해 3분기는 전년동기 대비 19.9% 상승했다. 주요 광고주의 물량 확대가 주요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6% 상승했으며 매출액 성장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확대돼 영업이익은 47.1% 증가했다.

애드 네트워크 사업부문 실적은 하반기로 접어들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은 감소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4.3%, 115.4% 늘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6월 인크로스 지분 34.6%을 확보하며 인크로스의 최대주주가 됐다. 인크로스는 내년 상반기에도 SK텔레콤의 광고 수주물량을 확보하며 실적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재원 인크로스 대표는 “광고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자사가 보유한 광고 솔루션들을 고도화하는 등 다방면에서 노력해온 점이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며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SK그룹과의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발현되면서 실적 상승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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