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축구, 2019 두바이컵 UAE전 1-1 무승부… 준우승에 그쳐
U-22 축구, 2019 두바이컵 UAE전 1-1 무승부… 준우승에 그쳐
  • 박현욱 기자
  • 승인 2019.11.19 2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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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와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축구대표팀은 19일 오후 8시45분(한국시각) UAE 두바이에서 열린 2019 두바이컵 4차전에서 UAE를 상대로 1-1을 기록해 우승에 실패했다.

김학범호는 4-2-3-1 포메이션으로 UAE전에 나섰다. 

오세훈(아산무궁화)을 최전방 공격수로 세우고 전세진(수원삼성), 김진규(부산아이파크),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이 2선에 위치했다. 김동현(성남FC)과 백승호(SV다름슈타트)가 중원에서 조율했다. 4백은 강윤성(제주유나이티드), 김태현(대전시티즌), 정태욱(대구FC), 윤종규(FC서울)가, 골키퍼는 송범근(전북현대)이 선발로 나왔다.

전반 36분 김진규가 선제골을 넣은 듯 했으나 오세훈의 몸에 맞고 굴절돼 들어갔다는 VAR판정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석연치 않은 흐름이 이어지는 중 추가 시간 때 모하메드 주마에게 프리킥 골을 허용해 한점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1분 한국은 정우영의 크로스를 걷어내려던 함단 나시르의 실책이 골로 이어져 빠른 시간에 동점을 따냈다.

동점골 이후 진전 없는 공격에 김학범 감독이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중반 백승호, 정우영, 전세진 대신 원두재, 조규성, 엄원상을 투입했지만 UAE의 골망을 흔들진 못했다.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되며 한국은 두바이컵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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