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 교황의 말 3종 특별영상 전격 공개
'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 교황의 말 3종 특별영상 전격 공개
  • 최지은 기자
  • 승인 2019.11.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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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영화 <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 (이하 프란치스코 교황)는 전 세계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빈곤 퇴치와 평화, 환경문제’ 등 전 지구적 문제는 물론 우리 삶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전 세계 친구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로드 무비로, 96분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 세계인과 함께하는 공감의 여정을 그린 작품. 

개봉을 맞아 공개된 ‘교황의 말’ 특별영상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찰적 태도와 혜안을 엿볼 수 있다. 그의 주옥 같은 말들은 삶의 중요 가치들에 대한 분명하고도 간결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작품 속 화두와 연결된다.

첫 번째, ‘노동’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노동의 신성함을 강조하고 노동이라는 행위에 창조라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 매일의 노동은 소비 지상주의와 부패가 만연한 사회에서 개인이 존엄을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자 가장 고귀한 선택임을 역설, 인간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권에 대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 

2015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가진 가족 축제 연설 장면이 등장하는 ‘가족’편에서는 가정의 어려움을 특유의 재치 있는 말솜씨와 유머로 풀어낸 뒤, 가족 간 사랑과 유대를 통한 해법을 제시해 관중들을 웃고 울린다. 마지막 ‘경청’편은 적게 말하고 많이 듣는 태도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영화 <프란치스코 교황>에서 보여지는 소통과 공감의 여정은 사람들에게 설교하지 않고, 그들 삶의 문제를 듣는 것에서 시작하고 있어 작품의 핵심 메시지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다.

온 세계의 친구 교황과 함께하는 영화 <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는 21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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