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로코퀸 이엘리야와 현실 뇌섹남 지일주의 '너의 여자친구' 제작현장 공개
차세대 로코퀸 이엘리야와 현실 뇌섹남 지일주의 '너의 여자친구' 제작현장 공개
  • 최지은 기자
  • 승인 2019.11.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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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모태솔로 9888일째를 맞이한 무공해 뇌섹남 ‘휘소’와 그의 앞에 막무가내 들이닥친 직진녀 ‘혜진’, 이상하게 끌리는 두 남녀의 솔로 탈출 로코맨스 <너의 여자친구>가 영화만큼 유쾌한 촬영 현장을 담은 '백발백중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모태솔로 공대생 ‘휘소’역을 맡은 지일주는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면서도 누구보다 훈훈한 남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돌직구 양궁 선수 ‘혜진’으로 분한 이엘리야는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활을 당기는 걸크러쉬 면모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촬영 전부터 훈훈한 분위기 속 이엘리야와 지일주가 연기 호흡을 맞추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저절로 미소를 자아내 두 주인공의 달달한 로코 케미를 더욱 기대케한다. 이어서, 분위기 메이커로서 활약하는 허정민, 김기두, 이진이의 모습은 웃음이 끊이지 않은 화기애애한 현장에서 탄생된 <너의 여자친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너의 여자친구>는 <러브픽션><오늘의 연애><엽기적인 그녀>를 잇는 통통 튀는 직진녀와 순수한 소심남의 로코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러브픽션>은 연애 한번 못 해본 쿨하지 못한 소설가 ‘주월’이 꿈에 그리던 완벽한 여인 ‘희진’을 만나 펼쳐지는 쿨하지 못한 연애담으로, ‘주월’역에는 하정우, ‘희진’역에는 공효진이 연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영화는 연애가 시작되는 설렘의 순간부터 사랑이 사그라지는 순간의 사소한 오해와 다툼까지 절대 쿨할 수 없는 연애 전 과정을 가감 없이 그려냈다. 특히, 평생을 그려온 이상형의 여인을 만나 때론 귀엽게, 때론 바보처럼 올인하는 ‘주월’의 모습은 사랑에 빠진 모두의 모습을 대변하며 웃음 넘치는 공감대를 선사한다. 

또한 상반된 성격과 가치관으로 갈등에 빠지는 장면은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며 많은 이들을 매료시켰다. 이어서,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와 ‘현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랜 세월 애인은 아니지만 ‘현우’를 업어주고, 놀아주고, 맞아주기까지 하는 답답남 ‘준수’역은 이승기가, 애매하게 여지만 주고 결정적일 때는 발 빼는 통통 튀는 당당녀 ‘현우’역에는 문채원이 맡아 과감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안겨주었다. 

이 작품은 밥 먹고 술은 마시지만 애인은 아닌 관계, 뜨겁게 끌리지도 나쁘지도 않은 감정 등을 담아내며 남녀들의 복잡 미묘한 관계를 특유의 재치와 유머, 현실 100% 공감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1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엽기적인 그녀>는 엽기적인 성격의 소유자 ‘그녀’와 온순한 성격으로 ‘그녀’에게 휘둘리는 ‘견우’의 발랄한 로맨스 코미디이다. 청순의 대명사 전지현이 ‘그녀’ 역할을 맡았으며, 훈남의 정석 차태현이 ‘견우’를 맡아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었다. <엽기적인 그녀>는 극과 극 두 남녀의 로코물로서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불러 모으며 수많은 패러디를 낳았고, 지금까지도 많은 관객들이 사랑하는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와 함께, <너의 여자친구>가 돌직구 직진녀와 순수한 모태솔로,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녀의 솔로 탈출기로 2019년 최고의 로맨스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든 분야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연애는 오로지 글로만 배운 모태솔로 ‘휘소’의 허술하고 소심한 면모는 달달한 썸을 꿈꾸는 관객들에게 웃픈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반면, 할 말은 참지 않고 하는 돌직구 양궁 선수 ‘혜진’은 언제 어디서나 큰소리치는 당당함에 사랑스러움까지 더해져 ‘휘소’와는 정반대 면모로 색다른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보좌관,황후의 품격 등을 자리매김한 이엘리야가 솔직하고 당찬 ‘혜진’역을 맡았다. ‘휘소’로 분한 지일주는 현실 뇌섹남으로서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해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너의 여자친구>를 통해 첫 연인 호흡을 맞춘 이엘리야와 지일주는 보기만 해도 썸을 부르는 달달한 로코케미를 선보이며 12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우리 모두의 썸을 불러일으킬 스토리와 이엘리야, 지일주의 두근거리는 케미스트리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솔로 탈출 로코맨스 <너의 여자친구>는 12월 4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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