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RG350', 추억의 게임기 소환
롯데마트 ‘RG350', 추억의 게임기 소환
  • 박현욱 기자
  • 승인 2019.11.25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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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게임기 'RG350' 이미지. 사진=롯데쇼핑 제공
레트로게임기 'RG350' 이미지. 사진=롯데쇼핑 제공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토이저러스몰에서 레트로 게임기 ‘RG350’의 추가 물량을 확보해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RG350은 과거 1980~2000년대의 레트로 게임을 구동할 수 있는 게임용 기기다. 지난 21일 출시됐으며 하루 만에 150대가 완판됐다.

이에 롯데마트는 추가 물량을 확보해 25일부터 판매를 이어간다. 준비 물량은 500대 한정이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오는 12월 초부터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RG350는 3.5인치 IPS화면(LCD의 한 종류)으로 제작돼 다각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선명한 화질과 160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또 TF메모리가 지원돼 최대 128G까지 용량 확대가 가능하다. 2500mAh 배터리 내장(6시간 사용 가능)과 최대 10W(5V*2A) 충전이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레트로 게임기 출시 이유를 레트로 문화 확산으로 꼽았다. 게임 시장에서도 어린 시절 즐겁게 했던 게임을 다시 즐기고자 하는 30~40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게 롯데마트의 설명이다.

롯데마트 김경근 토이저러스 MD(상품기획자)는 “레트로 문화가 키덜트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레트로 관련 상품을 지속 출시해 과거의 향수와 추억을 직접 구매하고 소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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