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브리딩' 승일희망재단 희망의 끈 이어갈 특별 상영회 개최
'아이 엠 브리딩' 승일희망재단 희망의 끈 이어갈 특별 상영회 개최
  • 최지은 기자
  • 승인 2019.12.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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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소중했던 시간을 떠올리게 할 영화 <아이 엠 브리딩>이 개봉 다음 날인 12월 20일(금) CGV압구정에서 승일희망재단과 함께하는 상영회를 개최한다.

 <아이 엠 브리딩>은 예기치 못한 변화로부터 인생의 아름다움을 되찾으려는 한 남자의 특별한 도전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로 그의 사랑과 우정, 인생을 통해 우리 모두의 '생의 감각'을 일깨우는 감동 실화다. 이번 특별 상영회에 함께하는 승일희망재단은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프로농구 박승일 전 울산현대모비스 코치와 가수 션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재단법인으로,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사업을 중심으로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영회에는 박성자 상임이사 외 승일희망재단을 후원하고 있는 후원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서른셋의 나이로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영국 건축가 ‘닐 플랫’의 이야기를 다룬 <아이 엠 브리딩>은 개봉 이후, 영화 관람이 기부로 자동으로 이어지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캠페인은 영화 상영 기간 중 캠페인 일자로 지정된 날짜에 영화를 관람할 시, 배급사 수익금 전액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과 루게릭병 환우의 복지를 위해 기부하는 방식이 될 예정이다. 승일희망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특별 상영회는 그 시작점이 될 전망이며, 향후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캠페인으로 발전, 전파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전 세계 54개국 360회 이상 자발적 릴레이 상영이 이어졌던 영화 <아이 엠 브리딩>은 12월 19일(목) 한국 관객을 처음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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