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 발매
유나이티드제약,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 발매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9.12.18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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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 유나이티드제약이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치료제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을 발매했다.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하고 최근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은 처음으로 심리스(Seamless) 연질캡슐 방식으로 제조됐다. 직경 4mm의 구(球)형 제품으로, 2g의 오메가-3가 80개의 연질캡슐에 담겨 알루미늄 호일 파우치에 포장돼 있다.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여 목 넘김 불편을 개선했다.

기존 오메가-3 제품은 대부분 1g 제제에 연질캡슐 하나의 장축이 약 24mm 정도로, 크기가 커 연하곤란(삼킴 장애) 문제가 있었다.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은 2g 제형임에도 소형 연질캡슐로 제작돼 연하곤란 문제점을 해소했다. 복용 편의성이 증대된 결과 기존 제품 대비 고용량 처방이 가능케 됐다.

기존 품목이 대부분 해외 원료를 사용하고 있지만,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은 국내 원료와 기술을 사용했다. 현재 일본·대만·중국 등과 수출 계약도 추진 중이다.

강덕영 대표는 "연간 6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오메가-3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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