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청년학생들, 백두산서 투쟁 결의”
北 “청년학생들, 백두산서 투쟁 결의”
  • 최종환 기자
  • 승인 2019.12.19 19: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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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소연지봉밀영 답사
북한 로동신문이 19일 전국 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대가 18일 소연지봉밀영 등을 답사했다고 보도했다.(사진=로동신문 제공)
북한 로동신문이 19일 전국 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대가 18일 소연지봉밀영 등을 답사했다고 보도했다.(사진=로동신문 제공)

톱데일리 최종환 기자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김일성 항일투쟁 사적지를 찾아 투쟁정신을 기렸다고 19일 보도했다. 

로동신문은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18일 소연지봉밀영과 무두봉밀영을 답사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에 대한 군복, 무장장비보장과 병상자치료를 진행한 소연지봉밀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답사행군대원들은 밀영의 여러 곳을 돌아보았다”고 당시 일정을 소개했다. 

로동신문은 답사행군 일행이 강인함과 투쟁성, 혁명성을 다졌다고 언급하며 “더더욱 끓어솟는 힘과 열정으로 무두봉밀영에로의 행군길을 이어갔다”고 알렸다.

특히 대원들은 흰 눈이 수북이 쌓인 백두산 일대를 행군하며 김일성의 자주노선을 확립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답사행군대원들은 간백산밀영에 대한 해설을 통하여 자주의 기치높이 전체 조선인민을 거족적인 조국해방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고 했다. 

이어 김일성이 1940년 9월 사령부직속 소부대성원들과 함께 이곳을 찾아 대원들에게 당 노선을 전한 것을 상기시켰다.

로동신문은 답사행군대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수행해나가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사적내용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답사행군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한 비핵화 시한이 보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체제결속과 자력갱생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이날도 구체적인 대남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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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2019-12-20 02:28:21
유엔에서는 지구를 인류를 위협하는 핵발사를 막을수 없는가요 세계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핵전쟁은 안된다 핵발사는 안된다 전쟁은 안된다고 법적으로 막아주는 세계 기구는 없는가요 핵 소리 들을때 마다 늘상 온몸이 마음이 충격적이고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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