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 별세
박준규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 별세
  • 신진섭 기자
  • 승인 2020.01.09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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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
박준규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박준규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가 9일 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44세.

라이엇게임즈는 박준규 대표가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이날 공식 발표했다.

박준규 대표는 KPMG와 CJ E&M 글로벌 사업팀을 거쳐 2014년 라이엇 게임즈에 합류, 2015년부터 퍼블리싱 조직 전체를 총괄하고 지난 해 1월 1일 한국 대표로 취임해 리그 오브 레전드, 각종 신작 공개 및 서비스와 롤 e스포츠 진행을 주도했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해 간암이 발병했다. 그는 투병 중에도 작년 까지 업무 책임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엇 게임즈는 박준규 대표가 별세함에 따라 대표이사직을 퇴임했으며 그 외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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