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2020년 신년교류회 개최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2020년 신년교류회 개최
  • 박현욱 기자
  • 승인 2020.01.10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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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지 선정으로 프랜차이즈 전문 학술지 인정받아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신년회' 기념사진. 사진=박현욱 기자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신년회' 기념사진. 사진=박현욱 기자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는 지난 9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2020년 신년교류회를 개최했다.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는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기업활동에 필요한 학술, 창업, 지도, 육성 등과 함께 국제화된 연구개발과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올해 신년교류회에서 학회는 지난해 등재지로 선정된 성과를 발표해 더욱 뜻 깊었다. 등재지로 선정되면 프랜차이즈분야의 전문 학술지로서 학술적, 실무적 가치를 인정받는다.

이날 행사엔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 신향숙 시니어벤처협회 회장, 이동일 한국상품학회 회장, 이희열 한국외식산업학회 전 회장, 현웅재 한국푸드테크협회 사무총장,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의장 등 70여명이 자리에 참석했다.

지난 9일 세종대 대양AI센터 2층 빅베어8에서 열린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신년회'에서 이용기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현욱 기자
지난 9일 세종대 대양AI센터 2층 빅베어8에서 열린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신년회'에서 이용기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현욱 기자

이용기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회장(세종대 경영학과 교수)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춘계학술대회에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조건 강화로 가맹점주의 피해를 줄이고자 했고 추계학술대회에선 외식 프랜차이즈 영업지역 보호와 배달상권의 충돌이라는 산업 현안 이슈를 주제로 발표해 학회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왔다”며 “학회 전 임원들의 노력으로 프랜차이즈경영연구가 등재지로 선정되는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우리 학회가 산학연 협력과 성장을 이끌어 내는 촉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앞으로도 산업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토론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도 “지난 2009년 학회가 출범한 이후 배출한 수준 높은 성과들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학회는 산업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을 했다”고 했다. 또 “최근 10년간 양적 성장을 거듭했지만 앞으로 상생과 혁신을 모색하고 내실을 다져야 하는 질적 성장의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신년교류회에선 등재지 선정에 기여한 윤명길 을지대 교수와 한영위 편집간사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논문 발표를 가장 많이 한 한상호·김은정 영산대 교수, 허순범 박사와 학술대회 좌장을 맡은 이재한 신한대 교수, 이영철 장안대 교수, 원철식 영산대 교수, 윤덕병 동명대 교수, 이희열 세종사이버대 교수에겐 감사장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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