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사내벤처팀, 공기업 최초 ‘CES 2020’ 참가
한국감정원 사내벤처팀, 공기업 최초 ‘CES 2020’ 참가
  • 이서영 기자
  • 승인 2020.01.10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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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에 참가 중인 KAB벤처스. 사진=한국감정원
CES 2020에 참가 중인 KAB벤처스. 사진=한국감정원

톱데일리 이서영 기자 = 한국감정원은 공기업 최초로 CES 2020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스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한국감정원 KAB벤처스는 한국형 리얼 스마트시티 플랫폼인 ‘윈도우뷰(WINDOW VIEW)’를 공개했다.

윈도우뷰는 360도 VR영상 기술과 전자문서 솔루션인 e-FORM 기술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건물 층별 조망권과 내부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은 우리나사 실제 도시를 대상으로 구축했다.

윈도우뷰는 정보보안이 강화된 전자문서 솔루션과 연동해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서도 직접 작성할 수 있다. 병원예약과 서류 제출, 자동차 렌트카 계약 등 시민 일상생활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편리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다.

김학규 원장은 “사내벤처팀의 열정으로 1년 남짓한 짧은 시간에 ‘윈도우뷰’가 탄생했다”며 “CES 2020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라며, 대국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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