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도 친환경 바람… '장수 생막걸리' 무색 페트병 교체
막걸리도 친환경 바람… '장수 생막걸리' 무색 페트병 교체
  • 박현욱 기자
  • 승인 2020.01.10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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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 페트병으로 교체된 장수 생막걸리. 사진=서울장수 제공
무색 페트병으로 교체된 장수 생막걸리. 사진=서울장수 제공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서울장수주식회사는 ‘장수 생막걸리’를 무색 페트병으로 교체한다고 10일 밝혔다. 

페트병 교체는 지난달 25일부터 시행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정책에 발맞춘 전략이다. 이달부터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를 시작으로 내달엔 수입산 제품까지 페트병을 교체할 계획이다.

라벨 디자인은 브랜드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고 대표 색상인 녹색을 새로 적용했다. 라벨 하단엔 신선함 강조를 위해 ‘유통기한 10일’과 ‘십일 장수 생(生)고집’을 브랜드명과 함께 새겼다.

또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해 라벨이 페트병에서 쉽게 분리되도록 했다. 친환경 접착제는 라벨이 잘 떨어지도록 해 페트병의 재활용성을 높인다.

이상민 서울장수 영업기획팀 팀장은 “수십 년 간 녹색병 상징이었던 장수 생막걸리를 25년 만에 투명병으로 교체했다”며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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