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R로 즐기는 'U+아이들생생도서관' 출시
LG유플러스, AR로 즐기는 'U+아이들생생도서관' 출시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01.14 1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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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동화, 자연관찰, 과학 등 콘텐츠를 3D AR로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교육 앱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녀와 부모고객이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동화, 자연관찰, 과학 등 콘텐츠를 3D AR로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교육 앱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녀와 부모고객이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LG유플러스는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동화, 자연관찰, 과학 등 콘텐츠를 3D AR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교육 앱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DK’, ‘펭귄랜덤하우스’, ‘옥스포드’ 등 전세계 아동도서 출판업체 24개사와 제휴했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통해 영어도서 110편을 3D AR로 독점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영어를 학습하는 5세부터 9세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내용에 따른 카테고리별 메뉴로 구성됐다. 알파벳 학습 시작 단계부터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까지 수준에 맞춰 도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아이가 책을 읽다 모르는 영단어가 나와도 앱 내에서 제공하는 사전기능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그림책으로 설명이 어려운 자연관찰·과학 내용은 3D 입체북으로 이해를 돕는다.

책속 단어들의 스펠링 순서 맞추기, 주인공 그리기,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메모리 게임 등 도서 내용과 연계된 8종의 게임도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들생생도서관의 3D AR 콘텐츠를 매달 10~15권씩 지속 확충해 연내 280편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월 이용료는 5500원으로 안드로이드 고객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 오는 5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 가입은 오는 17일부터 가까운 LG유플러스 매장과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U+아이들생생도서관으로 자녀들에게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영어 콘텐츠를 시작으로 국내 유명 출판사 도서들도 제공해 많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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