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상식 교육 도움 줄 앱 개발
北, 상식 교육 도움 줄 앱 개발
  • 최종환 기자
  • 승인 2020.01.15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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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조선의 오늘’, 도로교통표식 등 앱 선전

 

북한 국가정보화국 중앙정보화품질연구소가 만든 도로교통표식 애플리케이션.(사진=‘조선의 오늘’ 제공)
북한 국가정보화국 중앙정보화품질연구소가 만든 도로교통표식 애플리케이션.(사진=‘조선의 오늘’ 제공)

톱데일리 최종환 기자 = 북한 매체가 주민들의 상식 교육에 도움을 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15일 보도했다.

북한 선전 매체 ‘조선의 오늘’은 이날 ‘상식 교육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람들 개발​’이라는 기사를 통해 “도로교통표식과 공공안내용그림기호에 대한 교육을 줄 수 있는 지능형손 전화기용 프로그람들을 개발하여 내놓았다”고 전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북한 내 국가정보화국 중앙정보화품질연구소가 만들었다.

‘조선의 오늘’에 따르면, 새로 개발한 도로교통표식 애플리케이션에는 62개의 경고표식을 비롯해 49개의 금지표식, 30개의 지시표식, 79개의 안내표식, 21개의 도로시공안전표식, 14개의 관광안내표식, 27개의 보조표식 등 총 282개에 달하는 도로교통 관련 표식이 삽입됐다.

매체는 “이 프로그람제품은 운수수단을 이용하는 사람과 보행자들에게 도로교통표식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며 “교통보안부문과 도로안전시설관리를 맡은 국토관리부문, 도시경영부문을 비롯한 해당 부문 일군들의 사업에도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이어 현대 과학기술을 언급하며 “오늘날 국제적인 무역과 려행, 관광이 보다 활발해지고 있는 속에 문자와 언어의 장벽을 초월하여 정보전달을 도모하는 수단인 공공안내용 그림기호들이 출현하고 그에 대한 규격화가 실현되고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공공안내용그림기호’ 애플리케이션에 “공원, 영화관, 극장, 물음칸, 승강기, 사무봉사, 전화 등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300여개의 그림기호들이 들어있다”고 했다.

특히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면서 “매 그림기호에 한해서 이름과 용도, 행동사항 등이 밝혀져 공공장소와 시설, 인쇄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충분히 도모해주는 이 프로그람은 사용자들 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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