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둔촌주공 관리처분계획안 통과…3.3㎡당 3550만 원
[단독] 둔촌주공 관리처분계획안 통과…3.3㎡당 3550만 원
  • 이서영 기자
  • 승인 2020.01.18 19:08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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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2600만 원 예상…해결되지 않은 상가조합 문제도 과제
철거 전 둔촌주공아파트 모습. 사진=뉴스핌
철거 전 둔촌주공아파트 모습. 사진=뉴스핌

톱데일리 이서영 기자 =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단지라는 둔촌주공아파트 관리처분계획변경안이 승인됐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 관리처분계획변경안이 지난 16일 승인됐다. 이에 따라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인 오는 4월 안에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둔촌주공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관리처분계획 변경 총회에서 일반분양가는 3.3㎡당 3550만 원, 조합원 분양가는 3.3㎡당 2725만원로 의결했다. 이때 의결된 관리처분계획변경안에 대해 강동구청이 해당 안을 승인했다.

다만 관리처분인가가 통과됐다고 분양가가 확정되는 것이 아니다. HUG와 분양가 협상을 거쳐야 한다. 일각에서 HUG 일반분양가를 3.3㎡당 2600만 원 수준으로 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둔촌주공아파트는 전체 가구 수가 1만 가구가 넘는다. 일반분양 물량은 약 4800가구다. 주택 계획안에는 지하 3층~지상 35층으로 ▲60㎡ 이하 5130가구 ▲60~85㎡ 미만 4370가구 ▲85㎡ 이상 2532가구로 예정돼 있다.

한편 둔촌주공 상가조합원간의 갈등을 겪고 있고, 일부 상가 조합원들은 관리처분인가를 따로 받을 생각이라고 전해왔다.

18일 바른재건축위원회는 임시총회를 열고 둔촌주공 상가재건축 위원회 대표의 불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들은 현재 상가위원회가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 상인들을 대변하지 못하며 관리처분계획안에도 상인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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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공 2020-01-19 00:24:28
여긴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는 조합원들이 난리네요 ㅋㅋㅋㅋ

둔주입성 2020-01-18 22:40:39
Topdaily 듣보잡=기사수준 알만함

드림 2020-01-18 22:33:26
요즘 가지들은 기사를 너무 성의없이 쓴다.
최소한 정확한 근기를 찾고 본인이 사실관겨도 확인하기 위해 직접 현장도 찾아다니고 해머지.
무슨 카폐나 토른방에 일방작으로 올라온 내용 그저 카피 수준이구.
남의 재산이러고 너무 함부로 하지마세요.
가격은 수요와공급에 의해 결정되어진디는건 아시죠?
터무닝없는 분양가로 일반 서민 현혹시키지 마세요.

긴눈으로 2020-01-18 22:21:35
현재 둔촌아파트 시세가 얼마인지 기자분은 아시나요? 그 옆에 있는 대단지 아파트 가격도 아시나요?
조합원 입장에선 조합에서 제시란 3550이란것도 터무니 없다 생각하고 분통이 터지는데 2600이란 수치를 무슨 근거로 말하나요? 허그에서는 아직 검토착수조차하지 않았다는데 요~~
근거를 밝히시고 책임감 있는 기사 쓰세요~~

임희숙 2020-01-18 22:15:20
무슨 뚱띨지 같은 소설같은 내용의 기사를 쓰는지.
무슨 근거로 분양가를 그렇게 다운 시켜 기사를 내네.
팩트에 근거한 기사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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