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 유혹 스팸, 3년 연속 최다 신고
'불법도박' 유혹 스팸, 3년 연속 최다 신고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01.21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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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그룹사 후후앤컴퍼니가 스팸차단 앱 ‘후후’를 통해 지난 2019년 한해 동안 이용자들이 신고한 스팸 건수 통계를 21일 공개했다. 사진=후후앤컴퍼니
KT 그룹사 후후앤컴퍼니가 스팸차단 앱 ‘후후’를 통해 지난 2019년 한해 동안 이용자들이 신고한 스팸 건수 통계를 21일 공개했다. 사진=후후앤컴퍼니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KT 그룹사 후후앤컴퍼니가 스팸차단 앱 ‘후후’를 통해 지난 2019년 한해 동안 이용자들이 신고한 스팸 건수 통계를 21일 공개했다.

2019년 후후 앱 이용자들이 신고한 스팸 건수는 총 2161만여 건으로 전년 대비 33%(530만여 건) 증가했다. 하루 평균 5만9000여건의 스팸 신고가 접수된 셈이다.

스팸 신고 유형별로는 ‘불법도박’ 유형이 671만8000여건으로 3년 연속 ‘최다 신고 스팸 유형’을 차지했다. 이어 ‘대출권유’ 유형이 453만여건, ‘텔레마케팅’이 225만여건으로 각각 2위와 3위로 집계됐다. 상위 3개 유형의 스팸은 전체 신고 건수의 약 62%를 차지했다.

신고 접수된 전화번호 중 ‘010’ 국번의 이동전화 번호 비중도 전체의 47%로 전년대비 5%포인트 증가했다. ‘주식투자’와 ‘불법도박’ 스팸 유형은 이동전화 전화 비중이 각각 92%와 83%로 분석됐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스팸 신고가 발생한 시간대는 주로 13시와 18시 대로 해당 시간 동안 후후 앱에 등록된 스팸 신고 건수는 전체의 절반에 달했다. 요일로 보면 금요일에 가장 스팸 전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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