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잉크 사용량 24% 절감… 반까지 줄인다
오리온, 잉크 사용량 24% 절감… 반까지 줄인다
  • 박현욱 기자
  • 승인 2020.01.22 12: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리온 환경친화적 포장재 개선 전후 이미지.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 환경친화적 포장재 개선 전후 이미지. 사진=오리온 제공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오리온은 지난해 제품 포장재 인쇄도수를 줄여 잉크 사용량을 시행 전 대비 24% 절감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쇄도수는 인쇄할 때 필요한 잉크의 개수를 말한다. 

오리온에 따르면 지난해 7~11월 후레쉬베리, 촉촉한 초코칩, 다이제, 생크림파이 등 10개 브랜드의 포장재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인쇄도수를 줄였다. 낱개 속포장 제품의 인쇄도수를 기존 8~3도에서 3도 이하로 낮췄다. 

이 기간 동안 기존 사용량의 24%에 달하는 27톤의 잉크가 절감됐다. 해당 제품의 연간 생산량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한 해 동안 약 90톤에 달하는 잉크 사용량이 줄어든 셈이다. 

오리온은 오는 3월부터 ‘플렉소’ 방식 인쇄설비를 사용해 포장재 생산을 시작한다. 플렉소 인쇄는 양각 인쇄방식을 통해 잉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잉크 사용량을 기존 대비 50% 이상 줄일 계획이다.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