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해외드라마 공급 확대… 'FBI' 첫선
웨이브, 해외드라마 공급 확대… 'FBI' 첫선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01.22 1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웨이브가 해외 드라마 'FBI'와 '씰팀' 등을 단독 공개한다. 사진=웨이브
웨이브가 해외 드라마 'FBI'와 '씰팀' 등을 단독 공개한다. 사진=웨이브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해외드라마를 확대한다.

웨이브는 NBC유니버설, CBS 등 해외 스튜디오와 계약하고 인기 드라마와 올해 방영 예정 드라마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디즈니 등 메이저 스튜디오 드라마를 추가한데 이어 올해는 투자를 확대해 국내 최초공개 시리즈를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웨이브는 오는 23일 CBS 범죄 수사 드라마 ‘FBI’를 국내에서 처음 공개한다. ‘FBI’는 ‘시카고 PD’ 시리즈 책임 프로듀서인 ‘딕 울프’가 제작을 맡았다. 지난해 시청자 1300만명으로 시청률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2월부터는 미 해군 특수부대 이야기를 다룬 CBS ‘씰팀’과 NBC유니버설의 시리즈 200편 이상 공개한다. 대표적인 NBC유니버설 작품들로 ▲‘블러프시티로(BLUFF CITY LAW)’ ▲‘더캡처(THE CAPTURE)’ ▲‘벨그라비아(BELGRAVIA)’ ▲‘레지던트 에일리언(RESIDENT ALIEN)’ ▲‘불렛프루프(BULLETPROOF)’ 등이 있다.

또 웨이브는 지난해 공개한 워너 브라더스의 ‘매니페스트’의 시즌2도 단독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홍기 콘텐츠웨이브 사업기획그룹장은 “지난해 월정액 상품에 영화와 미국 드라마를 보강하면서 이용자 반응이 좋았다”며 “올해는 투자를 더 확대해 웨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시리즈를 대폭 늘려갈 예정”이라고 했다.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코너 운영
억울한 일, 알리고 싶은 일 기사로 표현하세요.
작성하신 기사와 사진(저작권 문제없는 사진)을 top@topdaily.co.kr 로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 기사게재와 동시에 소정의 상품권(최소5만원이상, 내용에 따라 차등지급)을 드립니다.
문의 02-5868-114 시민기자 담당자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