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한의원 원장의 유별난 개사랑...한방 마사지와 목욕까지
'동물농장' 한의원 원장의 유별난 개사랑...한방 마사지와 목욕까지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02.09 09: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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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오는 9일, ‘TV 동물농장’에서는 한의원 띨띨이, 뻔뻔한 고양이 뻔이, 그리고 나는 수의사와 산다 4번째 이야기가 소개된다.

# 한의원 띨띨이

동물농장 특별기획 <나는 수의사와 산다>가 이어지고 있는 이때, 홀로 <나는 한의사와 산다>를 찍고 있는 견공이 있다. 어느 날 한의원에 눌러앉은 <띨띨이>가 주인공. 이미 유별난 개 사랑으로 동네 개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한의원 원장님은 운명처럼 나타난 <띨띨이>에게 사랑을 퍼주고 있다. 한방 마사지와 한방 목욕을 제공하는 건 기본이고, <띨띨이>와 노느라 진료를 미루기까지 한다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내분의 속타는 심정도 모르고 띨띨이는 시도 때도 없이 한의원에 침입해 자기 세상인 양 말썽을 부린다. 하지만, 촬영 중 발생한 놀라운 사건으로 <띨띨이>에 대한 아내분의 마음이 180도 바뀌었다는데~ <띨띨이>를 <똘똘이>로 불리게 한 그 사건의 정체가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 뻔뻔한 고양이 뻔이

스토커의 계속되는 주거침입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경기도 안산의 한 가족이 있다. 별안간 모습을 보인 후로 하루가 멀다 하고 이 가족의 뒤를 쫓고 있다는 지독한 스토커는 바로 뻔질나게 이 집을 드나드는 고양이였다. 문을 꼭 닫아 놓으면 열어달라고 울고, 보채며 농성하는 것은 기본이요 조그만 틈새라도 포착했다 하면 악착같이 몸을 욱여넣는 녀석에게 가족들은 <뻔이>라는 찰떡같은 이름도 지어 줬다.

단순히 집을 드나드는 것뿐만이 아니라 가족들에게는 애교 만점이다. 워낙 친화력 좋은 녀석이다 보니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당연히 이 집 고양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을 정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아주머니도 마음의 문을 열고 <뻔이>를 한 가족으로 받아들일 생각도 했었다는데… <뻔이>는 대체 어쩌다가 그런 황금 같은 기회를 날려버리고, 호시탐탐 이 집 문 열릴 기회만 엿보는 애물단지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을까.
지금까지 이런 밀당의 고수는 없었다. 뻔뻔력도 친화력도 100으로 완전 무장한 <뻔이>의 기막힌 길바닥 스토리를 TV 동물농장에서 이번 주 공개한다.

# 나는 수의사와 산다 

반려동물에게 반려동물 수의사가 있는 것처럼, 농가에 사는 가축에게는 대동물 수의사가 있다. TV 동물농장 특별기획 <나는 수의사와 산다> 그 네 번째 이야기는 작은 시골 동네에 혜성처럼 나타난 슈퍼맨, 권환흥 대동물 수의사가 주인공이다. 산 넘어 축사까지 현장으로 직접 출동하는 일이 대부분이라는 권환흥 대동물 수의사 곁에는 늘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다. 바로 지난 6년 동안 늘 그와 함께 다니며 마을의 인기 스타로 급부상한 반려견 <토미>가 주인공이다. <토미>는 바늘 가는 곳에 실이 빠질쏘냐를 몸소 증명하며 이제는 공식 권환흥 껌딱지로 거듭났다. 사실, <토미>에게는 분리 불안증이 있어 혼자 남겨지면 180도 변해버리는 탓에 권환흥 수의사의 걱정도 늘어만 가고 있다. 수의사, 그리고 그들이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의 이야기! 동물농장 특별기획 <나는 수의사와 산다> 권환흥 수의사와 <토미>의 일상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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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나 2020-02-18 18:14:59
관련 영상주소 공유합니다. 함께해요!!

한의원 띨띨이
https://youtu.be/02xsuAAZClg

뻔뻔한 고양이 뻔이
https://youtu.be/BKsKmU7KXJA

나는 수의사와 산다 4
https://youtu.be/KD_iM44-F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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