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이태원 클라쓰' 광고, '퍼즈 페스트' 오프닝 표절 의혹
카카오페이지 '이태원 클라쓰' 광고, '퍼즈 페스트' 오프닝 표절 의혹
  • 신진섭 기자
  • 승인 2020.02.12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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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즤 '이태원 클라쓰' 광고 영상과 '퍼즈 페스트(Pause fest) 2017' 오프닝 영상.
카카오페이즤 '이태원 클라쓰' 광고 영상(오른쪽)과 '퍼즈 페스트(Pause fest) 2017' 오프닝 영상.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카카오의 콘텐츠 계열사 카카오페이지가 해외 유명 광고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최근 자사 웹툰 ‘이태원 클라쓰’와 동명의 JTBC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해서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과 TV에 관련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그런데 해당 광고가 해외 유명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킹 이벤트인 ‘퍼즈 페스트(Pause fest)’의 2017년 홍보 영상과 흡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퍼즈 페스트 2017' 오프닝 영상은 중국의 디지털 아티스트 쟁 샤오링(Xiaolin Zeng)이 제작한 것으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감각적인 3D 모델링으로 그려내 아티스트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카카오페이지의 이태원 클라쓰 광고는 '퍼즈 페스트 2017 오프닝' 영상과 수 군데에서 유사점을 보인다. 횡단보도, 모니터 등 사물의 사용과 배치, 구도 면에서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2일 오후 5시 기준, 이태원 클라쓰 광고는 유튜브 등에서 '일부 공개' 상태로 전환된 상태다.

카카오페이지는 해당 사안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카카오페이지 이태원 클라쓰 광고(위)와 '퍼즈 페스트 2017' 오프닝 영상.
카카오페이지 이태원 클라쓰 광고(아래)와 '퍼즈 페스트 2017' 오프닝 영상.
카카오페이지 이태원 클라쓰 광고(위)와 '퍼즈 페스트 2017' 오프닝 영상.
카카오페이지 이태원 클라쓰 광고(아래)와 '퍼즈 페스트 2017' 오프닝 영상.
카카오페이지 이태원 클라쓰 광고(위)와 '퍼즈 페스트 2017' 오프닝 영상.
카카오페이지 이태원 클라쓰 광고(위)와 '퍼즈 페스트 2017' 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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