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창궐에도 중국 야생동물 밀거래 여전, 오소리 등 최대 규모
코로나 창궐에도 중국 야생동물 밀거래 여전, 오소리 등 최대 규모
  • 연진우 기자
  • 승인 2020.02.13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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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인이 야생동물 밀거래로 지목되는 가운데 중국 쓰촨성에서 대량의 야생동물 밀거래 은닉처가 적발됐다.

지난 10일 쓰촨성 바중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야생동물 불법은닉현장을 소탕하기 위해 공안부처와 함께 현장을 급습했다. 핑량향 샹핑촌에 소재한 밀거래자의 집에서 판매하기 위해 보관중이던 사슴의 일종인 키용 11마리(48kg), 오소리 39마리(130kg), 멧돼지 61kg 등 총 266.8kg의 야생동물 건사체를 적발하고 압수했다.

이번 적발은 중국정부가 전염병의 원인인 야생동물 밀거래를 집중단속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최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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