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코믹스, 2020 웹툰 원작 공모전 개최
서울미디어코믹스, 2020 웹툰 원작 공모전 개최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02.14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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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서울미디어코믹스가 ‘2020 웹툰 원작 공모전’을 진행한다. 서울미디어코믹스는 서울문화사의 만화사업 부문이 독립한 회사로 [아이큐점프], [윙크]를 창간하며 국내 최초 만화 전문 출판사로 자리매김했고, <궁>, <밤을 걷는 선비>, <하백의 신부>, <롱리브더킹> 등 한국 대표 만화 제작은 물론 <드래곤볼>, <명탐정 코난> 등 해외 인기 만화를 소개해 국내 만화 시장 발전을 이끌어 왔다. 현재 서울미디어코믹스는 그 자산 위에 다수의 웹툰 히트작들을 제작, 발표하고 적극적으로 OSMU 사업을 진행해 대한민국 콘텐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공모전의 역사는 30년에 이른다. 때로는 ‘IQ점프 공모전’, ‘윙크 공모전’ 등 매체 이름으로 진행을 하였으며 통합 공모전으로 여러 번 진행한 바 있다.
서울문화사 공모전으로 데뷔한 작가들의 면면도 화려한데, <궁>의 박소희, <하백의 신부>의 윤미경, <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의 천계영, <밤을 걷는 선비>의 조주희 작가가 대표적이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미디어코믹스 출범 뒤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모전으로 여타 다른 공모전과 차별성을 강조하였고, 특히 ‘원작의 웹툰화 공모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미디어코믹스는 그동안 <궁>, <밤을 걷는 선비>, <하백의 신부>, <롱리브더킹> 등 다양한 영상화 원작 작품을 선보였다. 더불어 <군주의 여인>, <권왕무적>, <금혼령>, <북검전기> 등의 웹소설을 우수한 웹툰으로 제작해 발표하고 있다.
그 여세를 몰아 이번 웹툰 원작 공모전에서는 신인과 기성작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소중한 원작을 발굴하여 원작을 뛰어넘는 우수한 웹툰으로 제작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원작 공모전’은 다양한 형태의 웹툰 제작이 가능한 ‘원작’을 선정하는 공모전이다. 웹소설, 콘티, 드라마 극본, 시나리오 등등 제한이 없으며, 작가 개인뿐만 아니라 작가 집단, 출판사, 기획사도 웹툰을 제작할 권리만 확보하고 있다면 누구나 공모가 가능하다. 완성 작품이나 창작 중인 작품의 제한도 없다.

응모 장르 역시 원작자들의 상상력과 창작 의지를 무제한 펼칠 수 있도록 로맨스, 판타지, 무협, BL, GL, 드라마, 확원물, 스포츠 등 제한을 두지 않았다.

당선된 작품은 웹툰화를 진행과 동시에 당선 상금 및 웹툰 연재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할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1작품에는 1천만 원, 우수상에는 최대 5작품에 5백만 원이다. 또한 계약되지 않은 당선된 원작 중 웹소설 등의 디지털 서비스가 가능할 경우 이를 병행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contest.seoulmediacomic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총상금 3,500만 원 : 대상 1,000만 원(1작품), 우수상 500만 원(최대 5작품)
■ 응모자격 : 웹툰화 권리 보유자 누구나 가능
■ 응모 형태 : 형식 및 분량 일체 자유
■ 장르 : 무제한
■ 작품 접수 : 3월 1일 ~ 31일
■ 당선작 발표 : 4월 20일(예정)
■ 문의 : smccontents@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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