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K브로드밴드, IPTV 광고사업 협력
KT-SK브로드밴드, IPTV 광고사업 협력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02.14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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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을 마치고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
협약식을 마치고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KT는 SK브로드밴드와 IPTV 광고 기술 표준화 및 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14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본사에서 ‘어드레서블(Addressable) TV 광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에 따르면 TV 방송광고 영역에서 IPTV 사업자가 손을 맞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드레서블 TV 광고는 IPTV에서 셋톱박스별 시청이력과 특성, 관심사 등에 따라 가구별 맞춤형 광고 송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송광고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타깃에 따른 효과 분석이 가능해 TV 방송광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KT는 지난해 11월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해당 TV 광고 기술을 기반으로 16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고객 맞춤형 광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KT와 SK브로드밴드는 양사가 운영하는 실시간 채널 타기팅 광고 서비스를 기준으로 기술 표준화 및 상품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양사의 매체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신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등 지속해서 협업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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