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배우자 스마일게이트 근무… 판교 비상
용인시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배우자 스마일게이트 근무… 판교 비상
  • 신진섭 기자
  • 승인 2020.03.03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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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진자의 배우자가 스마일게이트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 19 확진자의 배우자가 스마일게이트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 7번째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의 배우자가 스마일게이트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 따르면 3일 오전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은 아이덴티티게임즈의 직원 A씨(36세‧女)의 배우자 B씨가 스마일게이트에 근무 중이다. 스마일게이트 본사인 스마일게이트 캠퍼스는 게임회사가 밀집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에 위치해 있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지난달 28일 이후부터 휴가 중이다. A씨가 3일 오전 코로나 19 확진을 받자, B씨도 이날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현 상황을 인지하기 전, 이미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전체구역에 대한 정기방역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또 3일 B씨가 지난주까지 근무했던 해당 건물 2층(S동)에 근무하던 전 직원을 귀가 조치했다. B씨의 사내 동선과 밀접접촉자 명단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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