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휘파람에 인생을 걸고 있는 휘파람 세계 챔피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휘파람에 인생을 걸고 있는 휘파람 세계 챔피언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03.26 2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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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동요에서 클래식까지 장르를 불문한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 휘파람 대회에서 수상한 황보서(63세) 씨가 26일 밤 방송되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의 주인공이다. 트로트의 거장 작곡가 박현우(일명 박토벤) 씨가 만나고 싶어하는 인물이 있었다. 바로 휘파람 세계 챔피언이다. 그는 명품 작곡가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특급 실력으로 휘파람을 잘 부는 수준을 넘어 명곡들을 재해석해 휘파람으로 연주를 한다.

휘파람에 푹 빠져 연구를 해온 지 12년째인 황보서 씨는 그만의 특별한 휘파람 테크닉은 물론 날숨과 들숨을 함께 활용하는 호흡법까지 터득했다. 주인공은 완성도 높은 휘파람을 위해 기타와 건반은 물론 작사, 작곡 공부까지 하고 있다.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휘파람에 인생을 걸고 있는 것이다.

무역업에 종사하며 오랜 시간 가족과 떨어져 지냈다는 주인공은 적적한 시간에는 주로 휘파람을 불며 산책을 즐겼다고 한다. 휘파람을 불 때마다 쏟아지는 찬사에 많은 위로를 받았고, 그 칭찬에 용기를 얻어 세계대회까지 도전해 첫 출전에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계도 인정하는 그의 휘파람 실력은 박토벤 박현우 씨가 감탄할만하다. 박토벤과 휘파람 대가의 만남에는 어떤 특별한 일이 벌어질지 휘파람으로 신바람 나는 인생을 즐기고 있다는 챔피언의 아름다운 선율을 목요일 밤8시 55분 빙송되는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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