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배우 강훈, '훈훈한 현실 남사친’ 매력 풀가동
‘어서와’ 배우 강훈, '훈훈한 현실 남사친’ 매력 풀가동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03.26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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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배우 강훈이 '유쾌한 남사친' 매력을 풀가동 시키며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연출 지병헌, 극본 주화미, 제작 길픽쳐스)에서 강아지형 남자 사람 두식(강훈 분)은 솔아(신예은 분)에게 아침부터 달려와 이재선(서지훈 분)이 여자친구랑 헤어진 사실을 말하며 솔아의 아침을 다정스레 챙기기도 하고 날샘 디자인에서는 솔아의 직장 동료로 함께 일하고 있었다.

강훈은 ‘어서와’에서 유쾌하고 낙천적인 강아지형 남사친 고두식을 현실감 있게 그리며 극을 펼쳐 나갔다. 재선이 오픈한 카페 '소나무'에 커피 마시러 가자며 자연스럽게 솔아를 데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선이 안보고 싶냐며 장난을 치기도 하고 "둘이 쌓아온 시간이 얼만데 이러냐 재선이 딴 여자 사귀는 게 처음도 아니고 왜 딱 자르고 안보는거냐, 혹시 나 모르게 둘이 무슨일 있었냐" 물었다.

재선을 짝사랑 하고 있는 솔아에게 "너한테 난 뭐야? 설마 그런 말을 한거냐, 하긴 센스가 없어도 그정돈 아니지 니가" 라며 정곡을 찌르자 "그런말도 못하고 꽁하게 하는게 더 센스가 없다"라는 솔아의 반박에 "그럼 한번 해봐 저기 재선이 오네" 자연스레 솔아와 재선의 관계에 대한 서사를 연결해줬다. 

이렇게 친근하지만 눈치 없는 두식을 위화감 없이 전달했다. 더불어 모델 같은 비주얼과 강아지 같은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기도.

특히 강훈은 보기만 해도 유쾌한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는 것은 물론 구김살 없고 귀여운 대형 멍뭉미의 매력을 자연스럽고 디테일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고두식’이라는 캐릭터를 지켜보게 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강훈이 출연하는 KBS2 새 수목 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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