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켐트로닉스, 세종시서 자율주행 셔틀 사업 나서
LG유플러스-켐트로닉스, 세종시서 자율주행 셔틀 사업 나서
  • 이진휘 기자
  • 승인 2020.03.26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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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켐트로닉스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실증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켐트로닉스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실증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원격회의를 통해 강종오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 상무(오른쪽)와 김응수 켐트로닉스 자율주행사업부문장 전무(TV 화면 왼쪽)가 세종시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톱데일리 이진휘 기자 = LG유플러스는 켐트로닉스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실증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세종시와 함께 추진해온 자율주행특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양사는 지난 25일 원격 회의를 통해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주거단지를 저속 주행하는 자율주행 셔틀 실증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5G 통신망, 다이나믹 정밀지도, 고정밀 측위(RTK) 솔루션 제공 등을 제공한다. 켐트로닉스는 V2X(차량 사물 통신) 관련 기억장치와 하드웨어 장비, 앱 등의 기술 지원을 할 예정이다.

양사는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운영을 위한 시스템 개발·검수를 마치고 다음달 중 관련 품질시험과 인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르면 상반기에 세종시 주거단지에서 자율주행 저속 셔틀 서비스 실증 운행에 돌입할 수 있게 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3월 도심 도로를 달리는 5G 자율주행차를 공개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세종시와 함께 ‘규제자유특구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자율주행에 적용될 5G 기술과 사업 실증 계획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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