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나무 심어 봄철 위생 높여”
北 “나무 심어 봄철 위생 높여”
  • 최종환 기자
  • 승인 2020.04.01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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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오늘 1일 북한 곳곳서 나무 심고 거리 보수
북한에서 봄철 나무 심기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사진=조선중앙통신 제공)
북한에서 봄철 나무 심기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사진=조선중앙통신 제공)

톱데일리 최종환 기자 = 북한이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봄철 위생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조선의 오늘’은 1일 ‘활발히 전개되는 봄철위생문화사업​’라는 기사를 통해 “봄철위생월간사업이 전염병방역사업으로 전환”됐다며 “위생 문화적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가 날로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의 오늘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현재 가정과 학교, 공공건물들의 외벽타일 붙이기, 외장재 바르기 사업 등이 전개되고 있다.

공원과 놀이터 등에서도 관목을 심어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인 위생이 중요해진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조선의 오늘은 “만경대구역안의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강하천 정리를 질적으로 하고 청춘거리에 수천㎡의 녹지를 새로 조성”했다며 “철길주변과 보통강반에 수종이 좋은 1만 8 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선전했다.

이 밖에 평양 내 선교구역과 평천구역, 모란봉구역, 서성구역, 사동구역 등에서도 자전거 길 보수 등이 이뤄지고 있다.

조선의 오늘은 이 같은 성과를 들어 “수도 평양을 사회주의문화의 중심지로 보다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의 애국열의는 더욱 높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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