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상장적격 실질심사 받는다
와이디온라인, 상장적격 실질심사 받는다
  • 신진섭 기자
  • 승인 2020.04.03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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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CI.
와이디온라인 CI.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인해 코스닥에서 거래 정지 된 와이디온라인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절차가 재개된다.

와이디온라인에 따르면 지난 3월 26일 외부감사인이 2019년도 감사에 대해 적정 의견을 냄에 따라, 3일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다.

와이디온라인은 지난해 3월 외부감사인의 '2018년도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이에 작년 4월 25일, 기업심사위원회는 올해 4월 9일까지 와이디온라인에 개선기간을 부여한 바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상장폐지 사유 해소일로부터 15일 이내인 오는 27일까지 경영계획서를 제출해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받을 계획이다. 이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가 결정된다. 상장폐지 여부 결정시까지 와이디온라인 주식 매매거래정지는 계속된다.

사진=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사진=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같은날 와이디온라인은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스포라이브(대표이사 김홍민)를 상대로 706만1068주를 발행, 37억원을 조달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스포라이브는 와이디온라인의 최대주주가 될 전망이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최근 기업이미지 제고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아이톡시(ITOXI Corp.)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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