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등장 다음엔 와써와썹…라이엇게임즈 백투백홈런
두두등장 다음엔 와써와썹…라이엇게임즈 백투백홈런
  • 신진섭 기자
  • 승인 2020.05.04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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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출시된 LoR 양대마켓 인기 1위
3월 출시 롤토체스도 인기 게임 반열 올라
라이엇게임즈 전략 카드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PC온라인 MOBA(적진점령게임) ‘리그오브레전드’ IP(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한 전략 카드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이하 LoR)'의 초반 흥행세가 매섭다.

지난 1일 출시된 LoR은 4일 오후 기준 애플 앱스토어 인기 무료 게임 차트와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앱 1위에 올랐다. 공식 론칭 전 양대 마켓에 사전등록 되어 있던 4월 30일부터 5일 연속 꾸준히 인기 게임차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LoR은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작 롤의 세계관인 룬테라를 배경으로 한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롤 출시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최초로 소개됐다. 지난 1월 말부터는 PC버전 OBT(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LoR은 CCG(Collectible Card Game, 수집형 카드 게임) 장르로 제작돼 무작위성을 최대한 배제하고 실력과 전략을 중심으로 승부가 나도록 설계됐다. 

지난 3월 20일 출시된 전략적 팀 전투(Team Fight Tactics), 일명 롤토체스의 인기도 뜨겁다. 이 게임은 캐릭터를 구매해 배치한 뒤 자동전투하는 오토 배틀러 장르다. TFT는  출시 3일 만에 다운로드 횟수 100만을 돌파했다. TFT는 지난 해 PC버전으로 첫 선을 보인 후 전 세계 플레이어 수 8000만 명을 기록했다.

게임광고도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TFT 모바일 출시 즈음에 등장했던 일명 ‘두두등장’ 영상은 랩퍼 머쉬배놈의 충청도 방언 플로우와 재치있고 중독적인 가사, 귀여운 팽귄 캐릭터가 버무려지며 인터넷 유행 코드로 자리매김했다. 

LoR 홍보영상 '왔어? WASSUP! 룬테라 모바일'도 업로드 3일만에 41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두두등장이 펭귄을 앞세웠다면 LoR 영상은 롤의 인기캐릭터 포로의 귀여움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신작 전술 슈팅 게임 신작 발로란트(VALORANT)가 한국 지역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시작을 앞두고 4일 오후 7시 생방송 ‘발로란트 CBT 카운트다운’을 진행합니다.

1부에서는 발로란트 게임의 특징을 한국 유명 FPS(총싸움) 인플루언서들의 인터뷰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한국 서버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매치가 준비돼 있다. 성승헌 캐스터, 온상민 해설, 정인호 해설이 진행한다. 

아프리카와 트위치의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중계되며 생방송 시청자에게는 CBT에 참가할 수 있는 베타 키가 무작위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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